나온지 한달만의 퇴적지 입성! 휴가가기 전 세팅은 암술캐였던 모양입니다.
안녕하세요 할매!
ㅍ... 라프도 안녕!
첫 보스 데몬즈와의 조우... 흙의 탑을 스킵해서 빨리 만났습니다. 물론 5트한건 안비밀(...)
막판에 라프까지 죽고 혈투끝에 클리어, 에스트가 하나도 없군요;;;
고리의 도시 입성! 이때부터 룩이 저걸로 바뀌었습니다. (프리데 머리, 모운 갑옷, 노예기사 장갑, 각반)
하... 감회가 새롭구나... 내가 여길 오다니! 라고 하고 위병한테 줘털렸습니다.
어디선가 많이 본듯한 갑옷, 개인적으로는 공허 기사단은 벤드릭이 파견한게 맞는거 같습니다. 자인셋과 은근 비슷한 느낌이거든요.
잘가, 금기를 찾는 자... 시레루타랑 잘 살렴 히히!
그리고 머스트 해브 아이템 습득, 물론 전 남캐입니다.
무려 4트만에 용사냥꾼 세트 습득;;; 생각보다 많이 쎄군요;;;
어마어마한 원본의 덩치에 비해 생각보다 슬림한 디자인이라 놀랍더군요, 로리안 투구랑도 매칭이 잘 됩니다.
인간성 기여어! 의태 한방에 클리어;;;
아아니 너는 패치?!? 왠지 라프가 성능충이더라니!
그리고 미디르 첫 도전, 벼락의 화살도 시험해볼까...?
응 유다희.
이번 DLC 풍광 베스트는 여기인거 같네요, 색채가 진짜;;;
군다창 빠와로 하프라이트 광속클, 벌어진 검이 생각보다 많이 아프더라고요;;;
미인은 잠꾸러기? 깨워주도록 하겠다!
응 시간봉인 해제.
시라가 생각보다 쎄서는 무슨 고리의 기사한테 에스트 다 써서 한번 죽은 후 2트만에 클리어.
게일 아죠오시 안녕하세요! 저 왔어요!
워어우 간지가... 참고로 영예방패 끼고간거 엄청 후회했습니다(...)
2트인가 3트만에 본 2페이즈 컷신... 워어우 간지!
응 유다희.
ㅂㄷㅂㄷ... 이젠 게일과 미디르만 잡으면 끝이네요, 서약따위 몰라! 난 복귀해야 한다고!
그나저나 보통 장비는 교환 가능이라 주문부터 교환하는 주의인데 벌어진 검이 엄청 써보고 싶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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