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인된 무덤에 대해서 ..
봉인된 무덤마다 석판이 존재하는데..
거기에서 각 봉인된 무덤에 시해를 봉인한 몇몇 역대왕 및 칸나기 이야기가 나옵니다.
살짝 궁금한것은 아덴이 야차왕 (아덴의 동생. 루시스 왕)의 형이었으면 거의 약 400~500년을 살아온 사람인데
그동안 계속 루시스 가문과 칸나기 가문을 계속적으로 괴롭혀 왔는가..? 아니면 때를 기다리다가
부왕(녹티스 아부지)떄 시해의 난?을 일으킨건지?.. 모르겠네요 ㅋㅋ ;
그리고 알게된 것은
코스탈 마크타워 (왕에의한 봉인) 를 제외한 모든 봉인된 무덤은 칸나기의 희생으로 얻어진 봉인?
석판에서도 봉인된 곳을 "칸나기의 무덤" 이라고도 하네요
그리고 봉인된 무덤에 봉인한 몇 왕들이 칸나기에 겁나게 의존했다는것..
약간 칸나기가 심청이같은 ..
그리고 혹시 역대왕들은 몇대 왕인지 알고 있으신분 계신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