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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번 사진을 보았을 때 에로스의 채팅을 보아하니 신탈 초보인 것이 확실하고 클리어 후 아마 클랜원이 신탈을 하지 않는 다는 그런 얘기를 하고 있는 것으로 보임. 2번 사진에서 보면 블러드베어는 자신도 쫓겨나 그냥 파밍 중이라고 함. 글쓴이가 자신을 쫓아내길래 기분이 더러워서 물어봤다고 했는데 보통의 경우라면 글쓴이에게 아 님도 강퇴당했냐는 등의 말을 해야 정상일 것임. 기분이 더러워서 물어본다고 했는데도 자기는 아니라는 식의 말은 하지 않음. 그리고 가장 중요한 게 강퇴를 당했는데 '음..강퇴당했군. 파밍이나 하러 가야지'라는 식으로 보여짐. 보통의 경우라면 강퇴당한 것에 대해 공감을 하고 다른 미션을 갔다거나 다크존을 갔다거나 렉싱턴을 갔다거나 하는 등의 목적어가 있어야 하는데 그냥 강퇴 당해서 파밍이나 하러 왔다는 식으로 답함. 물론 특정 파밍 장소에 대한 언급은 없을 수도 있는 것임. 3번 사진을 보면 에로스가 귓말을 할 줄 몰랐다고 했는데 만약 에로스가 범인이라면 이 거짓말은 초보처럼 보이게 하기 위한 대단한 잔머리일 수가 있음. 채팅만 보면 귓말 하는 법도 몰랐는데 클리어 하고나서 굳이 강퇴를 할 것처럼은 보이지 않음. 에로스는 이어서 처음에 그 사람(블러드베어)이 있었다고 했는데 '범인이면서 본인을 제외한 다른 파티원은 블러드베어 뿐이었다'라는 식의 생각일 수도 있음. 하지만 처음에 그 사람이 '있었다'는 것으로 보아 블러드베어가 리더였을 것으로 추정. 귓말도 할 줄 모르는 초보라면 '있었다'라는 표현이 가능함. 또한 에로스는 파탈 시켰던데 왜 부르냐고 하는 것으로 보아 진짜 영리하고 치밀한 강퇴작전이 아니었다면 누구한테 강퇴당했는지 모른채 좀 어이가 없는 듯한 말투로 보여짐. 글쓴이가 강퇴해놓고 귓말 하는 것으로 오해하고 있을 수도 있을 것으로 판단 됨. 따라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블러드베어가 리더였을 것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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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O_eRoS47 님 들오기전에 Bloodbear2 있었다는 사실로 Bloodbear2 리더가 확실시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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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시간 게임하면서 저렇게 강퇴시키는거보면 진짜 피도눈물도없는 인격쓰레기라고생각합니다... 사회나가서 약오르는일..보복많이당해봐야 함 저런애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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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못눌러 버린거라면 귓말로 잘못눌렀다고 미안하다고 말할 수 있는 부분이고 30분도 아니고 3시간넘게 가르쳐주면서 도와줬는데 고맙다는 말한마디 못 듣고 추방당했는데 말안통하는 플레이어랑 어렵게 클리어했다고 생각하고 가볍게 넘길만한 사소한 문제는 아닌거같네요 글쓴이분이 무슨 노예도 아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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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이런 쓰래기들이 많을까? 이 게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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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대단한 선비 납셨네 범인이라고 할 수도 있지 무슨 진짜 범죄자 취급했나 유죄가 확정되기 전까지는 무죄추정의 원칙에 의거 무죄로 추정할 뿐. 저 둘 중 한명은 아닐텐데 불쾌한 기분이 들 이유가 있음?? 둘 중 누군지 몰라서 저러는 건데 그리고 입장을 바꿔서 생각해보소 님이 몇시간 동안 초보 둘한테 신탈 알려주고 강퇴당하면 기분이 어떨지 ㅋㅋㅋㅋ 짱-깨도 아니고 한국인인데. 님은 그냥 그렇게 생각하고 넘어갈 수 있다고 해도 모든 사람이 그런 건 아니오만. | 17.07.25 06:1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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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na2st
잘못눌러 버린거라면 귓말로 잘못눌렀다고 미안하다고 말할 수 있는 부분이고 30분도 아니고 3시간넘게 가르쳐주면서 도와줬는데 고맙다는 말한마디 못 듣고 추방당했는데 말안통하는 플레이어랑 어렵게 클리어했다고 생각하고 가볍게 넘길만한 사소한 문제는 아닌거같네요 글쓴이분이 무슨 노예도 아니구요... | 17.07.25 06:4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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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시간 게임하면서 저렇게 강퇴시키는거보면 진짜 피도눈물도없는 인격쓰레기라고생각합니다... 사회나가서 약오르는일..보복많이당해봐야 함 저런애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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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번 사진을 보았을 때 에로스의 채팅을 보아하니 신탈 초보인 것이 확실하고 클리어 후 아마 클랜원이 신탈을 하지 않는 다는 그런 얘기를 하고 있는 것으로 보임. 2번 사진에서 보면 블러드베어는 자신도 쫓겨나 그냥 파밍 중이라고 함. 글쓴이가 자신을 쫓아내길래 기분이 더러워서 물어봤다고 했는데 보통의 경우라면 글쓴이에게 아 님도 강퇴당했냐는 등의 말을 해야 정상일 것임. 기분이 더러워서 물어본다고 했는데도 자기는 아니라는 식의 말은 하지 않음. 그리고 가장 중요한 게 강퇴를 당했는데 '음..강퇴당했군. 파밍이나 하러 가야지'라는 식으로 보여짐. 보통의 경우라면 강퇴당한 것에 대해 공감을 하고 다른 미션을 갔다거나 다크존을 갔다거나 렉싱턴을 갔다거나 하는 등의 목적어가 있어야 하는데 그냥 강퇴 당해서 파밍이나 하러 왔다는 식으로 답함. 물론 특정 파밍 장소에 대한 언급은 없을 수도 있는 것임. 3번 사진을 보면 에로스가 귓말을 할 줄 몰랐다고 했는데 만약 에로스가 범인이라면 이 거짓말은 초보처럼 보이게 하기 위한 대단한 잔머리일 수가 있음. 채팅만 보면 귓말 하는 법도 몰랐는데 클리어 하고나서 굳이 강퇴를 할 것처럼은 보이지 않음. 에로스는 이어서 처음에 그 사람(블러드베어)이 있었다고 했는데 '범인이면서 본인을 제외한 다른 파티원은 블러드베어 뿐이었다'라는 식의 생각일 수도 있음. 하지만 처음에 그 사람이 '있었다'는 것으로 보아 블러드베어가 리더였을 것으로 추정. 귓말도 할 줄 모르는 초보라면 '있었다'라는 표현이 가능함. 또한 에로스는 파탈 시켰던데 왜 부르냐고 하는 것으로 보아 진짜 영리하고 치밀한 강퇴작전이 아니었다면 누구한테 강퇴당했는지 모른채 좀 어이가 없는 듯한 말투로 보여짐. 글쓴이가 강퇴해놓고 귓말 하는 것으로 오해하고 있을 수도 있을 것으로 판단 됨. 따라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블러드베어가 리더였을 것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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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O_eRoS47 님 들오기전에 Bloodbear2 있었다는 사실로 Bloodbear2 리더가 확실시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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