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뷰잉을 잘 안가봐서 문화도 잘모르고, 아직도 조금 두렵습니다. ^^; 익숙하지않아서..
리듬게임인 스쿠페스를 먼저 접하면서 러브라이브에 애정이 깊어진 사람입니다.
처음 뷰잉은 아쿠아 첫 라이브였습니다.
정말 재밌었고, 신세계였죠! 뮤즈 뷰잉을 못간게 너무 아쉽더라구요. 콜도 넣을줄 모르고 빈손에 그저 자리에 앉아 관람할 뿐이었습니다.
그래도 중간부터는 저도 흥이나서 팔이라도 흔들었었죠!
그래서 이번 2차라이브는, 콜도 잘 못넣지만, 블레이드도 준비하구, 음료수랑, 초콜릿바 같은것도 몇개 준비해 갔어요!
그런데!..
믹스콜이라는 존재를 처음알았습니다.
즐길수가 없었네요.. 처음부터 끝까지 마음이 엉망이었어요..옆에서 너무 시끄럽고..주위분들이 뭐라하는데도 계속하구..콜을 잘 몰라서 뭐라고 얘기도 못하겠고..집중도 안되고 벙어리마냥 있었습니다..
날밤새고 뷰잉보겠다고 버텨서 왔는데, 기분만 상해버렸네요. 흑흑.
앞으로 뷰잉은 안갈것 같아요.ㅜㅜ
그래도 나마아쿠아 분들 실시간으로 만날수 있어서 기뻤네요 ~^^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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