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스톤 하나도 안 쓰고 있다가 불안하길래 오늘 벼락치기 했습니다.
결과는 화나요(?) +2장
스코어는 그냥 포기했습니다. -_-;;
노트 1개당 1000점 넘어가도 감지덕지해야 할 덱이라 -_-;;
(노트 1개당 700-800 점인 주제에 어디서 까불어???!!!??!?!?)
그리고..
네.. 더 이상의 설명은 생략하겠습니다.
취향 저격이라.
나이 쳐먹은 놈이 이러고 있습니다. /-3-/~~~ (아저씨!! 여기서 이러시면 안 됩니다!!!) (경찰양반!! 여기요 여기!!!)
요새 뽑기할 의욕도 안 납니다.
마음에 드는 패가 업뎃이 안 되고 있어서 말이죠;;;
어어어 하다가 카스톤이 꽤 모였습니다만 R부원 업뎃까지 쟁여놔야겠습니다.
(이 피같은 짱돌(?)을 겨우 R 따위에 투자하는 저도 참... 하얀집(?)가야 할 판입니다????)
글쿠는 해피파티트레인 R부원 언제 나오는 겁니까??? OT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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