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제 7차 kDNF to DFOG 질문 모집을 시작하겠습니다.

[프리덤시커]

안녕하세요. 프리덤시커입니다.

사실 7차 시작 자체는 더 빨리 시작하려 했으나... 네오플이 번번이 사고를 쳐준 덕분에 게시판이 시끌시끌해서

상대적으로 관심을 못 받고 묻힐까봐 좀 기다릴 생각이었습니다만...

또 한번 날아오는 없데이트를 보니 분위기가 가라앉는 걸 기다리다가는 영원히 시작도 못 할것 같더라구요.

그래서, 묻히면 뭐 그때 가서 생각하기로 하고, 일단 질문 모집을 시작하기로 했습니다.

방식은 여태까지와 동일합니다.

1. 이 게시글에, 댓글의 형태로, 여러분이 글던 유져들에게 묻고 싶은 질문을 올려주세요.

일반 댓글과 질문 덧글과의 구별을 위해 질문 하실 때는 이하의 형식을 따라주시면 대단히 감사하겠습니다.

예시)

(질문)

XXX에 대해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2. 다른 분이 작성하신 질문 중 맘에 드는 질문이 있으시다면, '추천' 을 눌러주세요.

3. 마감 시점 기준으로 추천 수 상위 3개의 질문을 채택하도록 하겠습니다.

채택하는 과정에서 비추천의 수는 채택에 영향을 주지 않습니다.

추천 수가 동일한 질문이 다수 있을 시, 먼저 작성된 쪽이 우선권을 가집니다.

4. 질문 하나에, 세 분 이상의 정당한, 논리적인 지적이 들어왔을 경우 (이 경우 댓글의 댓글을 다는 기능을 활용해주세요)

해당 질문은 추천 수와 작성 시간대를 불문하고 채택 대상에서 제외하도록 하겠습니다.

중복 질문을 피하기 위한 참고 사항으로, 이전 kDNF to DFOG에서 채택되었던 질문들을 올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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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차

1. 북미에서 인파 인식은..? 그리고 거기서도 프리는 게이취급 받나요?

2. 거기도 법덕 있어요?

3. 북미에서 던파에 대한 반응은 어떠한가요? (인기도와 던파를 하는 사람들의 전체적인 평가)

4. 몇몇 한국유져분들이 북미서버로 넘어가서 칭호핵이나 골드핵등등을 사용하곤 하는데 그것때문에 이용에 불편은 없으신지 궁금합니다.

5. 아동에 대해서 심각할 정도로 법적 처분이 과한게 북미로 알고있는데 (예. 테라의 엘린), 여법 괜찮아요?

6. 가장 인기있는 직업은? 가장 인기없는 직업은?

제 2차

1. 북미 던파가 다시 열리면 대전이 및 나이트 업데이트가 적용된 상태가 될 것이라고 들었습니다. 이에 대한 북미 유져들의 기대감은 어떠한지, 그리고 이에 대한 한국 유져들의 악평에 대해서 잘 알고 있는지 궁금합니다.

2. 북미유져 입장에서 던파같은 부분유료게임에 대한 인상은 어떠한지, 그리고 던파에 돈을 얼마나 쓸 것 같은지 궁금하네요.

3. 여러 사람들과의 파티플레이는 어떠셨나요? 다른 게임들과 비교해서 파티시스템의 헛점이나 불편한 점은 있으셨는지요.

4. 한국 던파에 대한 정보를 알고 있는지? 알고 있다면, 가장 기대되는 컨텐츠는?

5. 새로이 글로벌 던파가 오픈된다면 각종 팁, 스킬트리나 던전공략(EX : 이계던전 패턴)등을 알아보기 위해 한국던파를 참고할 생각이 있나요?

제 3차

1. http://youtu.be/8rjVM4If4O8(*극혐주의) 한국에서 나이트가 공개될떄 나왔던 영상인데 이 영상을 보고나서 무슨생각이 드시나요?

2. 여귀검사 한국에선 성능하고 상관없이 인기대폭발인데 북미형님들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3. 그쪽은 여귀검 아줌마 나이가 30대라는거 어떻게 생각하나요? 여법사 신발 아바타 중 맨발이 있다면 그걸 선호하시나요?

4. 이번 프리스트 2차 각성에 이야기는 프리덤시커님이나 다른 분들의 번역으로 소식을 접하셨다고 생각하는데 이번 인파이터와 홀리 2차 각성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북미쪽에도 인파이터가 약하다는 것은 아실것 같은데 이번패치로 만족하시는지 궁금하네요.

5. 북미 던파의 세라샵 과금 시스템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제 4차 (입대 전 마지막으로 한 간이 회차입니다.)

던파, 재밌나요?

제 5차

1. 한국 유저들이 보기에도 아이템이나 스킬들의 영문식 표기의 오역이 상당히 많은데 현지 유저들이 보기에 위화감은 없는지?

2. 이 게임을 가장 때려치고싶은 때는 언제인지..

3. 한국이나 중국의 던파 소식도 챙겨봐? 차별대우 받고 있거나 혹은 반대로 우대받는다고 느끼는 부분이 있어?

제 6차

1. 한국 던파에서는 스위칭 아이템에 대한 논란이 있는데(일부 스킬의 비정상적인 데미지와 스위칭 아이템을 구하는데 드는 비용 등)북미 던파에서의 스위칭에 대한 인식과 북미 유저들이 원하는 스위칭 개편은 어떤지 궁금합니다.

2. 번역 관련 질문인데 전에 했던 질문을 통해 글로벌 던파의 번역의 질이 그렇게 좋지 않았다는 걸 알았는데, 그럼 반대로 번역된 것 중에서 초월번역 된 것이 있어??

3. 제가 마창사 유저다보니 글로벌에서의 마창사 직업군의 입지가 궁금합니다. 성능이나 인기 말이에요. 멋있는 캐릭터들이긴 하지만 현재 한국 서버에서는 게임 자체적인 푸대접도 있거니와 (제가 아는 한은) 성능도 다른 캐릭터들이 상향받을 때 다른 캐릭터들만큼의 상향을 받지 못해 도태되고 인기도 많지 않아서 놀림감이 되곤 합니다. 글로벌 서버에서는 유저수가 어느정도인지, 꽤 있다면 듀얼리스트와 뱅가드 중 어느쪽이 더 자주 보이는지도 궁금하네요. 글로벌 서버에서는 듀얼리스트가 대나무창을 손쉽게 얻을 수 있다는 이야기를 얼핏 들어보긴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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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7차 kDNF to DFOG의 질문 모집 마감 시한은, 2017년 3월 24일 (금), 오후 10시까지로 하겠습니다.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만긍이]

(질문)
북미 서버 유저님들이 개편된 한국 서버의 루크레이드를 보고 느낀 소감이 어떠신지 궁금합니다

또한 이러한 패치 방향을 긍정적인 쪽으로 바라보시나요 부정적인 방향으로 바라보시나요?

[망할저그]

(질문)
북미서버 유저님들은 던전앤 파이터의 지나칠정도로 느린 컨텐츠 업데이트 속도를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합니다.

일반적인 rpg게임이라면 5개월이면 다음 컨텐추가 나오거나 적어도 업데이트 예정은 공개됐을 시간인데

루크레이드 패치이후 켄텐츠 업데이트 속도에 대하여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합니다.

[껀량]

(질문)
현재 한국 서버는 물딜과 마딜의 파티 시너지격차가 심각한 나머지 물딜하는찐34따 라는 별명이 생길정도입니다.

3월 22일 기준 개발자는 그저 기다려달라는 글만 올린 상태인데요. 이에 대해서 북미서버 유저들은 어떻게 생각하는지 궁금합니다.

[Aqua7]

(질문)

그쪽도 DFO커뮤니티가 여러개고, 커뮤니티끼리 치고박고 싸우고 하나요?

[소환사하세요]

(질문)

해외 서버의 헬 파밍 시스템은 현재 어떤지 궁금하고, 해외 서버 유저들은 그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프리덤시커]

마감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