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켓몬 3세대 리프그린 사천왕전 도전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처음 나오는 칸나의 첫 포켓몬부터 렙차가.......
장난아니네요... 헐...
레벨이 밀리니 지금 극한으로 1,2,3세대에서 배워온 지식과 상성을 최대한 활용해야 간신하 싸울수가 있네요.
간신히 국화까지 왔는데 최후의 팬텀 난이도가 미쳤습니다.
극악의 선턴 스피드와 최면술+꿈먹기로 13턴째 버티다가 거의 죽어가니 풀회복약 써버리네요;;;;;
목호는....
역린 난사하는 망나뇽이 힘들었습니다.
그리고 망나뇽 잡고 나온 목호의 프테라에게 상성상 유리한 녀석이 없어서......
고생하네요
결국 여기까지 왔네요...
저녀석...
1세대에서 얼굴보고
2세대에서 얼굴을 봤는데
3세대에서 또 얼굴보네요....
정들것 같습니다.
잠깐...
이 렙차이는 대체....
15렙은 너무 심한것 같습니다.
마지막 한마리 남고
간신히 그린의 윈디를 잡았네요...
드디어 끝입니다.
이젠 포켓몬 에메랄드를 깨야겠죠 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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