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31일 부터 시작한 에이전트 등반을 드디어 완료했습니다.
하다 맨탈도 많이 깨져 푸념도 많이했지만 친구추가 해주신 다른 분들과 인터넷에 자주 접속해주신 세분덕에 완벽 등반을 할 수 있었내요.
에이전트.. 재미있긴 하지만 하면서 가장 크게 느낀점은포켓몬이 아니라 모바일 게임 가챠몬을 하고 있는듯한 느낌이었습니다.
올라갈수록 저쪽엔 메이저 포켓몬을 자주 쓰고 이쪽은 기술배치나 어딘가 나사빠진 녀석들.
바뀌치기 시설을 통해 하루에 3번 추가 맴버 가챠를 할 수있는 시스템.
친구가 많을 수록 다양한 종류의 전략 구상이 가능하고 적을 수록 한정된 전략으로 승부를 봐야하는 친구 가챠와 친구 만능주의 까지..
위안이라면 모바겜에선 이걸 돈주고 추가기회를 팔았겠지만 포켓몬은 순전히 '시간'만이 재화라는것이었습니다,
운이 안따라주면 평소 쉽게 잡던 조합들도 버거워진다는게 많이 스트레스였습니다만.
뭐.. 이제 끝났으니까요.
시간 지날수록 어려워질 에이전트를 끝냈으니 잠시 휴식시간을 가지고 이제 트리를 향해 달려야겠내요 .. 포니타 리본...
애휴.. 다들 고생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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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쓰고 계신다니 다행이내요 ㅎㅎ | 18.01.06 12:1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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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ㅎ | 18.01.06 13:43 | |
삭제된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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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호가니지팡이
친구를 갱신해야 한다는 점에선 프랜드 사파리보다 악질입니다. | 18.01.06 13:43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