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주인 텅구리
스피드 올라가는 오라 두르는 것도 그렇고, 동료로 염뉴트 부르는 것도 어려웠습니다.
그리고 무슨놈의 딜이 그렇게 센지... 얘가 병상첨병 콤보 공격 쓸 때마다 거의 울기 직전이었네요...ㅠㅠ
2. 주인 깨비물거미
솔직히 말하자면 저는 이번 울썬문에서 얘땜에 진짜 깜짝 놀랐습니다.
"이번에도 약어리 나오겠지...??"라는 생각을 완전히 깨부수고 튀어나왔으니까요.
그리고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네가 왜 거기서 나와...??"
얘에 비하면 텅구리는 진짜 쉬운 편이었습니다. 동료로 물거미 부르면 그나마 나은데 비나방 나오면 진짜 짜증 게이지 100%더군요.
빼미스로우로 어찌저찌 클리어하기는 했지만요.
3. 주인 짜랑고우거가 부르는 핫삼
제 스토리 파티에 불꽃 타입이 없어서 얘 하나에 고생 좀 했던 기억이 있네요.
있는 불꽃 타입 기술도 황가루암의 불꽃엄니 하나뿐...
불꽃 타입이 스토리 파티에 왜 중요한가를 절실하게 느꼈습니다.
휴... 어찌저찌 글을 다 쓰기는 했네요.
모바일은 긴 글 쓰기가 어렵다는 단점이...ㅠㅠ
여러분은 어떤 주인이랑 동료가 가장 어려우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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