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13챕터의 글라디올라스 & 이그니스 까지 포함해서.
흠.
13챕터에서 든 느낌은 루시스왕국의 정보부는 뭐할길레 차기 왕의 측근이라고 할수있는 왕의 방패와 참모에게 재상의 얼굴과, 제국의 황제를 안 알려줬는지 이해가 안들더군요.
제국의 황제를 보고도 어 저게 누구? 크리스탈에 되게 집착하는 시해네 ㅋ 이러지 않나 맙소사
그리고 오늘 나온 글라디올라스의 그는 뭔 수련을 쌓았나 챕터.
음... 스퀘어 에닉스의 시나리오 작가와 디렉터를 죽여버리고 싶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스토리가... 흠. 이걸 볼려고 시즌패스를 질렀나? 생각이 들었습니다.
다 클리어 하고 프롬프토 챕터 예고편이 등장했습니다만, 기대조차 들지도 않더군요.
물론 13챕터 글라디올라스& 이그니스 챕터와 이번 글라디올라스 DLC는 본편에 진행과정에 첨가된 상태라면, 낫다라고 생각이 듭니다만,
따로 따로 진행하게 되니 맥이 빠지는건 어쩔수 없는것 같습니다.
그리고 스퀘어 에닉스 게임의 디렉터가 파판 15 디렉터면 걍 게임 포기 하는게 나을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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