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에 보니 2003년 2월에 구매했다고 되어있군요..
그땐 제가 군인 그중에서도 훈련병이였을때라 군대에서 굴러다니고 있었고
제 PS2의 새로운 주인이 된 고등학교 1학년이였던 제 여동생이 파판10을 한답시고 사다 놓은겁니다.
근데 책을 사다 놓고도 굳이 이 책을 보지 않고 대충 플레이 하다가 말았던것 같습니다.
그래서 밀봉 상태겠죠..
그리고 제가 일병 휴가 나왔을때인가... 파판10을 매각해버렸죠
전역하고 나서는 이미 다 클리어한 파판10을 굳이 또 할 이유도 없었습니다.
전역한 저에게는 할 게임도 정말 많았지만, 다른데 눈이 많이 갔죠....
시간이 더 지나서 PS2를 처분하고 PS3를 사게 되고...
또 제작년엔 Vita를 사게 되고....
책장 구석에서 이 책은 밀봉인 상태로 썪어가고 있었죠...
실제로 몇년전 이사할때 필요없는 책들을 박스에 넣어서 버리는데 이 책도 같이 버리려다 뭔가 아까워서 다시 집어들었습니다.
그리고 드디어 이 책이 빛을 볼때가 온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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