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치 4.2 업데이트에 앞서 새로운 정보를 공개합니다!
알라미고에 이어 도마의 동향을 그려낼 '메인 스토리' 외에 새로운 토멸전 '백호 정혼전'을 새로운 스크린샷과 함께 기재합니다!
특설 사이트는 점차 갱신될 예정입니다. 기대해주세요!
패치 4.2 '새벽빛이 오는 때' 특설 사이트는 [여기].
*-*-*-*-*-*-*-*-*-*-*-*-*-*-*-*-*-*-*-*-*-*-*-*-*-*-*-*-*-*-*-*-*-*-*-*-*-*-*-*-*-*-*-*-*-*-*-*-*-*-
패치 4.2 '새벽빛이 오는 때'에서 전개될 새로운 메인 스토리를 소개합니다.
■ 메인 스토리 "새벽빛이 오는 때"
빛의 전사의 활약과 라우반이란 영웅의 귀환으로 전쟁 후에 일어난 알라미고의 혼란은 점차 종식을 향했다.
하지만 그 때, 동방 지역에서는 새로운 불씨가 될 수 있는 존재가 움직이기 시작한다.
과연 도마의 땅에 새벽빛이 오는 때가 찾아올 것인가.
원문 : https://jp.finalfantasyxiv.com/lodestone/topics/detail/bb600c4f9c2efee28d40edd590cd3b3dada4d98f
*-*-*-*-*-*-*-*-*-*-*-*-*-*-*-*-*-*-*-*-*-*-*-*-*-*-*-*-*-*-*-*-*-*-*-*-*-*-*-*-*-*-*-*-*-*-*-*-*-*-
패치 4.2에서 추가되는 아주 희귀한 힘을 가진 '사성수'에 대한 스토리 '사성수 기담'.
사성수 중 하나 "백호"와 혼을 건 싸움 '백호 정혼전'을 소개합니다.
■ 사성수 기담
황제의 명령을 받은 한 명의 사무라이가 아주 희귀한 힘을 가졌다는 짐승들, 이른바 '사성수'를 유인하기 위해
귀신 퇴치에 도전했다는 줄거리인 '텐젠의 귀신 퇴치'는 동방 지역에서는 모르는 사람이 없을 정도로 유명한 옛날 이야기다.
하지만 그 뒤에 숨겨진 진실이 있다면? 홍옥해의 한편에서 기묘한 이야기의 막이 오른다.
원문 : https://jp.finalfantasyxiv.com/lodestone/topics/detail/d0b5599e96b5784ecb664ff2c0bb06632eab612a
(IP보기클릭)110.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