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이젠 오지 하나 나와야 할 타이밍 같은데요.

[땅끝에서 오다]

판권작 1년만에 또 나와봤자

삼탕작일텐데 아무리 팬이라지만

삼년연속 삼탕은 좀 버겁지 않나요?

엄밀히 따지면 삼탕을 넘어섰지만요.

V ,X 다음은 Y쯤 되겠네요...

최소한 한 해는 더 재충전 해야죠.

3년만에 나오는 오지쪽이 아무래도 

나은 점이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오랜만에 다이라이오나 쿼브레도 보고

발자카드도 콘솔 데뷔하고,

서프라이즈로 신생 수라왕도 재참전 해주면 좋겠네요.

[20121027]

오지도 전투신 다 재탕일텐데...

[dream5]

오지도 새로운 시스템으로 안나오면 3탕재인데 설마 그렇진 않겠죠 ㄷㄷ

[마군Z]

판매량도 예전만 못한데 재탕 안하면 작업량 면에서도 예산 면에서도 못만들거라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 재탕할거 다 재탕하고 그 리소스를 다 신규 참전캐들 연출에 투자해서 퀄리티 안떨어뜨리고 잘 만들어줬으면 좋겠네요. 일본 판매량은 망했지만 국제 판매량이 괜찮게 나왔다면 신캐들 어찌 만들어줄 순 있겠지...?

[dream5]

뭐 연출만이라면 오지는 재탕이던 삼탕이던 상관없습니다. 기본이 워낙 잘뽑혀서

2차z 3차z 처럼 시스템마저 복붙수준으로만 안나오면 좋겠네요.

[레렐]

오지도 재탕 가능성이 높긴 하죠

[Gihren Zabi]

타이밍은 맞는데 스위치용이아닐까 생각합니다.

[타일런트]

V, X 재탕을 다시 플레이 하느니 OG 재탕을 플레이 하겠습니다.

[맛있는밥]

어제 라디오도 관련 얘기는 딱히 없고... 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