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사 백동수 에서 봉화대 대장으로 나왔던 서유대
서유대 그 역시 정조 시대의 수많은 전설적인 인재들 중 한명 이었지만
정조시대 개성넘치는 데다 레즌더 급 스펙의 인재들이 너무 많다보니
최근에서야 알려진 비운의 인물 입니다
동해 수군절도사, 서해수군절도사, 남해수군절도사
모두 지내고
정2품 병마 절도사 까지 지낸것만 봐도
그의 엄청난 스펙을 알수 있습니다
영조시대 부터 무관으로 활동했던 그는
무예 지략 모두 뛰어나고 너그러운 성격덕에 병사들로 부터도 신뢰가 매우
두터웠다고 합니다
하지만 지나치게 사람이 좋고 하다보니 권력싸움의 희생양으로 누명을 쓰고
여러차례 병졸로 백의종군 당했다고 합니다
그럼에도 몇년안에 보란듯이 수군 절도사나 병마절도사에
복귀 되었던 것만 봐도
당시 그의 능력이 얼마나 훌륭했는지 짐작할수 있게 합니다
영조말 탕평책이 자리를 잡으면서 부정부패가 줄어들자
서유대는 본격적으로 자신의 진가를 들어냅니다
이후 정조가 왕위에 오르자 정조의 총애를 크게 받으며
조선의 군 편재와 군사력 강화에 일등 공신으로 맹활약 합니다
하지만 정조가 갑자기 세상을 떠나자
정조와 친분이 있는 인사들은 모두 쫒껴나다 시피 했고
서유대 자신마저 계급을 강등당한채 남은 여생을 보내게 됩니다
서유대는 정말 너그러운 인격의 소유자 였으며 나라에 둘도없는 충신이었습니다
허나 아이러니 하게도 정조시대 너무 유능하고 개성 넘치는 인재들이 많았다
보니 뒤늦게 알려진 인물 입니다
서유대 그 역시 정조 시대의 수많은 전설적인 인재들 중 한명 이었지만
정조시대 개성넘치는 데다 레즌더 급 스펙의 인재들이 너무 많다보니
최근에서야 알려진 비운의 인물 입니다
동해 수군절도사, 서해수군절도사, 남해수군절도사
모두 지내고
정2품 병마 절도사 까지 지낸것만 봐도
그의 엄청난 스펙을 알수 있습니다
영조시대 부터 무관으로 활동했던 그는
무예 지략 모두 뛰어나고 너그러운 성격덕에 병사들로 부터도 신뢰가 매우
두터웠다고 합니다
하지만 지나치게 사람이 좋고 하다보니 권력싸움의 희생양으로 누명을 쓰고
여러차례 병졸로 백의종군 당했다고 합니다
그럼에도 몇년안에 보란듯이 수군 절도사나 병마절도사에
복귀 되었던 것만 봐도
당시 그의 능력이 얼마나 훌륭했는지 짐작할수 있게 합니다
영조말 탕평책이 자리를 잡으면서 부정부패가 줄어들자
서유대는 본격적으로 자신의 진가를 들어냅니다
이후 정조가 왕위에 오르자 정조의 총애를 크게 받으며
조선의 군 편재와 군사력 강화에 일등 공신으로 맹활약 합니다
하지만 정조가 갑자기 세상을 떠나자
정조와 친분이 있는 인사들은 모두 쫒껴나다 시피 했고
서유대 자신마저 계급을 강등당한채 남은 여생을 보내게 됩니다
서유대는 정말 너그러운 인격의 소유자 였으며 나라에 둘도없는 충신이었습니다
허나 아이러니 하게도 정조시대 너무 유능하고 개성 넘치는 인재들이 많았다
보니 뒤늦게 알려진 인물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