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회 끝나자마자 다시 엑박 스파 봉인하고 본업인 고전게임 공략으로 돌아갔습니다. ^^;
7월 말부터 며칠 전까지 아래의 게임을 설치하느라 땀 많이 뺐군요. 조각조각 분해된 채로 왔기 때문에 쉬엄쉬엄 하면서
얼마 전에야 완성했습니다.
결과물은 이것.
이걸 반년만에 방에 들여놨습니다. 들여놓느라 정말 온 동네 구경 다 시켜가며 사다리차로 올려놨는데
언제가 될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이사갈 때가 걱정입니다. -_-;;;;
그리고 조금 전에 첫 공략 영상을 찍었습니다.
Cobra The Arcade OP ~ Story 1(Area 1)
현 시점에서는 에뮬 및 게임기로 나올 가능성이 없어서 아예 기계를 샀습니다.
(똑같이 카드 쓰는 고스트 스쿼드도 콘솔로 나온 마당에 아주 가능성이 없진 않겠지만...)
스파는 다시 개점휴업 시켜놓고(라이브 3개월 중 현재 1개월분을 그냥 갖다 버리고 있음..T.T) 열심히 이거 공략하고 있습니다.
이제 오락실 갈 일은 더욱 더 없을지도 몰라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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