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4로 하는중인대, 아직 진행도 20프로도 안됬지만
사이드미션 이것저것 하다보면, 그래도 플레이 타임 15시간은 한것 같습니다만
메탈기어라는 네임의 게임을 처음 접해서, 기대반 우려반으로 점했습니다.
초반 인트로 부분은 상당히 인상적이 였습니다.
그리고 미션등을 해나가는대,
미션 대부분은, 이미 점령했던 전초기지 가서, 포로나 고숙련 병사회수 등의
반복 우려먹기 재탕맵 미션이 너무나도 많습니다.
솔직히 맵만 넓다 뿐이지, 거기가 거기인듯한 맵이나 지형지물들..
그래픽은 확실히 좋습니다. 하지만, 메탈기어를 하면서 느낀점은
궂이 오픈월드 방식을 취할 필요가 있었을까 의문입니다.
얼마전에 엔딩 보았던 매드맥스 처럼, 넓은 맵에 비해서,, 비슷한 지형지물들
반복적인 사이드미션 퀘들, 정해진 수집요소들. 마땅히 오픈월드에 즐길만한
요소가 한정적이여서, 아쉬운 부분들이 많이 느껴집니다.
점차 하면서, 무기 업글이라던지, 해나가면, 수월 하겠지만,,
팬텀페인은 오픈월드 잠입 장르의, 단점을 보여주는 아쉬운 게임이라고 표현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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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로즈 필드였던 과거와 비교하면 비슷비슷하죠. 다만, 과거와 차이점은 더 개발하고, 더 많이 만들어와서 더 빵빵하게 와서 갑질(?)한다는 차이죠. (그만큼 적들도 대응합니다만 한계가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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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로즈 필드였던 과거와 비교하면 비슷비슷하죠. 다만, 과거와 차이점은 더 개발하고, 더 많이 만들어와서 더 빵빵하게 와서 갑질(?)한다는 차이죠. (그만큼 적들도 대응합니다만 한계가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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