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만 폰카를 써서 화질이 좀 그러니 이해해주세요. 평소에는 디카의 필요성을 못느꼈으나 어제는 절실했다죠.
아침에 초인님, 그리고 DMC게시판 관리자 민족중흥님과 함께 출발, 11시에 무사히 도착, 코나미쪽에서 게시판의 유저분들 얼굴도 처음으로 뵙고 이야기를 나누며...
코나미부터 돌았습니다.
이번에는 소니부스도 없고 해서 개인적으로 게임자체쪽은 그다지 볼것은 없었습니다만은 부스걸은 실제로 보니, 역시 다르더군요. 갤러리에 올라올때는 쳐다보지도 않았는데 음;
코나미에서는 기존의 MGS4의 영상(한글자막), 그리고 플레이화면과 잠입장면, 스네이크가 동상으로 위장하고..중년의 얼굴을 드러내는 영상등이 나왔습니다. 이것도 루리웹등에 나왔던것으로 기억합니다만...결국 새로운 영상은 없는듯.
허나 커다란 화면에, 심장을 울리는 스피커로 관람하니 계속 보게 되더군요.
포터블 옵스는 4개의 시연기가 있었는데, 역시나 모두 온라인만 되더군요.
조작법은 모두들 아실테니 생략하고요.
조작감은 솔직히 적응이 안되어 많이 죽었습니다.. 허나 어느정도 하면 익숙해지겠더군요.
옵스의 스토리와, 싱글데모플레이도 (작은) 화면으로 공개가 되었는데, 스네이크이터이후 7년뒤, 제로소령의 실종, 빅보스와 로이캠밸, 그리고 메탈기어와의 만남...
더보스처럼 살지 않고, 그녀가 원했던 세상을 만들겠다는 빅보스의 집념..
싱글플레이도 충실하다니 역시 기대됩니다.
이후 코스튬플레이도 있었습니다.
오른쪽에 더 소로우도 보이는군요 -_-;
특유의 !, ? , zzz 마크의 병사들도 보였고, 가운데는 믿기지 않겠지만 빅보스입니다
--;
사진은 못찍었지만; 잡지를 정신없이 보는 병사뒤로 돌아가서 홀드업을 시키고, CQC인질극도 벌이는 등, 플레이 장면의 연출도 있었습니다.
이후 경품퀴즈도 있었는데, 초사마께서 당첨. 초사마의 사진도 보셨겠지만 모두의 예상을 깨고 여우가 아닌 정체불명의 캐릭터가 --;
오셀롯과, 박스가 보입니다 --;
그래도 정성스럽게 페이스페인팅도 하시고, 나이프도 들고 CQC자세나 기본 뉴트럴자세도 보여주시고..애 많이 쓰셨습니다.
뒤에 에바양이 보입니다. 노출도는 아쉽지만(..) 머리카락은 가발이 아닌 진짜 염색.
이후 우연히 따로 만나뵈어 같이 사진을 찍었습니다. 그것은 지인의 카메라속에 있으니 내일쯤 공개.
오늘 일요일, 더 본격적인 메탈행사가 있다고 행사 진행하시는 여자분께서 말씀하시던데..
다소 아쉽군요. 오늘 못가서..
정말 즐거웠고, 어제 MGS 루리웹 패밀리 분들도 만나뵐 수 있어서 진심으로 반가웠습니다..
아침에 초인님, 그리고 DMC게시판 관리자 민족중흥님과 함께 출발, 11시에 무사히 도착, 코나미쪽에서 게시판의 유저분들 얼굴도 처음으로 뵙고 이야기를 나누며...
코나미부터 돌았습니다.
이번에는 소니부스도 없고 해서 개인적으로 게임자체쪽은 그다지 볼것은 없었습니다만은 부스걸은 실제로 보니, 역시 다르더군요. 갤러리에 올라올때는 쳐다보지도 않았는데 음;
코나미에서는 기존의 MGS4의 영상(한글자막), 그리고 플레이화면과 잠입장면, 스네이크가 동상으로 위장하고..중년의 얼굴을 드러내는 영상등이 나왔습니다. 이것도 루리웹등에 나왔던것으로 기억합니다만...결국 새로운 영상은 없는듯.
허나 커다란 화면에, 심장을 울리는 스피커로 관람하니 계속 보게 되더군요.
포터블 옵스는 4개의 시연기가 있었는데, 역시나 모두 온라인만 되더군요.
조작법은 모두들 아실테니 생략하고요.
조작감은 솔직히 적응이 안되어 많이 죽었습니다.. 허나 어느정도 하면 익숙해지겠더군요.
옵스의 스토리와, 싱글데모플레이도 (작은) 화면으로 공개가 되었는데, 스네이크이터이후 7년뒤, 제로소령의 실종, 빅보스와 로이캠밸, 그리고 메탈기어와의 만남...
더보스처럼 살지 않고, 그녀가 원했던 세상을 만들겠다는 빅보스의 집념..
싱글플레이도 충실하다니 역시 기대됩니다.
이후 코스튬플레이도 있었습니다.
오른쪽에 더 소로우도 보이는군요 -_-;
특유의 !, ? , zzz 마크의 병사들도 보였고, 가운데는 믿기지 않겠지만 빅보스입니다
--;
사진은 못찍었지만; 잡지를 정신없이 보는 병사뒤로 돌아가서 홀드업을 시키고, CQC인질극도 벌이는 등, 플레이 장면의 연출도 있었습니다.
이후 경품퀴즈도 있었는데, 초사마께서 당첨. 초사마의 사진도 보셨겠지만 모두의 예상을 깨고 여우가 아닌 정체불명의 캐릭터가 --;
오셀롯과, 박스가 보입니다 --;
그래도 정성스럽게 페이스페인팅도 하시고, 나이프도 들고 CQC자세나 기본 뉴트럴자세도 보여주시고..애 많이 쓰셨습니다.
뒤에 에바양이 보입니다. 노출도는 아쉽지만(..) 머리카락은 가발이 아닌 진짜 염색.
이후 우연히 따로 만나뵈어 같이 사진을 찍었습니다. 그것은 지인의 카메라속에 있으니 내일쯤 공개.
오늘 일요일, 더 본격적인 메탈행사가 있다고 행사 진행하시는 여자분께서 말씀하시던데..
다소 아쉽군요. 오늘 못가서..
정말 즐거웠고, 어제 MGS 루리웹 패밀리 분들도 만나뵐 수 있어서 진심으로 반가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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