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은 스크리밍 뷰티라는 누님이십니다,Screming이라 무서워하고 있네요
하지만 아이팟으로 '즐거운 통판생활(おいしいツ ーハン生活)'을 틀어주면
즐거워서 덩실덩실 절로 춤바람이 납니다
그녀의 행복한 미소를 보니깐 스네이크의 마음도 따뜻해질것같습니다
키쿠치 유미씨랑 더불어서 매우 알흠다우신 래핑뷰티느님이십니다
쓰러뜨렸을때의 매끈한뒷태를 감상하기위해선 스태미너킬로 잡아주세요
걍 살상용무기로 쓰러뜨리면 몸이 타버려서 예쁘지않습니다(?)
한때 유행했던 Mr.YA의 표정과 쏙 빼닮은 크라잉뷰티누님이예요
웃기려고 일부러 저렇게 찍은게 아닌게 아니지않습니다
래핑뷰티나 크라잉뷰티와 싸울때 침대나 차량밑에 들어가있으면
정체불명의 페로몬(?)공격을 하며 저런 에로틱한표정을 지어주어요
덤으로 액트3에서 노상방뇨하던 레지스탕스녀석
오줌쌀때 재우면 저렇게 손발이 오그라든다고합니다(?)
저러다 일어나면 놀라서 멀리 도망가버리지만 그래도 마취총으로 쏴줍시다
(IP보기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