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이야 어느새 85를 찍었습니다,그래서 제가 정말로 키워보고 싶었던 여자 크루세이러를 키웁니다,정말이지 웨딩드레스 B타입을
입혔는데 그야말로 이쁩니다,던전도 돌아봤는데 오늘 전직도 시키고 했습니다,정말이지 버프걸고 십자가를 휘둘러도 좋은케릭이라고
느껴지더군요,일단 시나리오에서는 딜위주랑 버프위주로 올릴생각입니다,무녀와 이단심판관이랑은 다른맛이군요!!
에픽을 노리기 위해서 던파를 하는게 아닙니다,그저 라이트하게 즐길뿐입니다!! 용병돌려놓고 지옥파티초대장이 다모이면
에픽을 도전하기 위한것이지요,과거에 던파할때 하드하게 했다면 이번엔 가늘고 길게 가볼생각입니다,게임하면서 스트레스
받는게 나쁜것임을 알았어요,특히 옆동네 게임말입니다,사이퍼즈라고 이벤트 참여다하면서 어렵게 했는데 유저수가
오버워치가 등장해서 급감을 했는데 말이죠,던파도 사퍼사태보고 느꼇으면 합니다,유저들이 원하는 패치를 하지않으면
유사한 게임이 등장하면 망한다는걸 누구보다도 잘 알고있을 네오플인데...사퍼 100급 넘게 키웠어요,네 샆창이였어요
제발 던파는 사퍼사태때를 기억하고 에프터 패치를 해줬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