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반적인 던전들의 퀄리티가 떨어진다는점
파밍기간이 분리되어있어 어썰트 파밍이 끝나도 오퍼를 가야한다는 점 등 성장과정에도 문제점이 많은것 같아요.
그래서 생각해본 방식이
1. 잡몹구간을 대폭 단축, 카쉬파의 간부들을 무찌르며 나아가는 형식의 던전으로 변경
2. 오퍼, 어썰트모드, 할렘 일던의 보스들을 정규 컨텐츠에 맞게 패턴을 조정하여
높은 퀄리티의 던전으로 조성. 전반적인 기믹과 연출 향상
3. 어비스 파편의 드롭량 증가. 월요일부터 주 2일, 이후엔 어썰트처럼 탄생의 씨앗을 소비하며
어비스 파편을 얻을수없고 할렘레전더리 재료만을 획득. 두꺼비는 등장.
이렇게 했을때의 예상되는 장점은
1. 게임 초반 플레이의 질과 흥미도 향상
2. 다양해지는 득템요소
(각종 유니크 마법부여, 심연장비, 할렘레전더리 등 폭넓은 득템 가능성)
3. (개발팀 입장에서...)
개발에 필요한 시간 단축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건의안을 내보려고 여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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