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감] 길원이 테이 도는 분들 도와주자해서 갔다 앞으로 안 하기로 한 썰

[데드]

길원이 이시스도 잘 다니는 스팩이고

저도 테이풀인데 할 거 없고 쩔도 귀찮다고

스팩 안 좋으신 분들이나 받아서 도와주자하길래

진짜 인포도 제대로 안 보고 받아서

아무리 그래도 너무 대충 받았나 싶을 정도로 템이 매너가 없었으나

일단 받았으니 진행했는데

첫판 두판 버프 한번 걸고 아무것도 안 하고 크오빅도 제대로 안 올리고 이상하더라니

막판 1넴때 뭔가 딜이 안 나와서 보니 라핌이 아예 버프를 걸어주질 않음

보니까 잠수도 아닌데, 노버프로도 길원이랑 둘이 깰 딜이 나오긴해서 어찌어찌 넘어가다가

이건 도저히 아니다 싶어서 한분은 따로 업어준다하고 판 파토낸다 말하니까

바로 용축만 걸어주고 또 놀길래 막 뭐라했더니 펭귄방 다 잡을때쯤 수축 걸어주길래

걍 터뜨리고 강퇴 후 빠른 차단 박았습니다.

1회가 남아서 어디 팟에 기생해서 깨고 클리어할까봐 걱정인데

혹시 보시는 분들은 조심하시라고 박제합니다.

[확인불명]

잘하는건 공짜로 해주지 말라는 조커좌의 명언이 있음

[소노다우미모리스즈코]

ㅇㅈㅎㅉㅉㅁ같은년

[DNGhost]

심심할때 가끔 딜러들 미명 공쩔 5기수쯤 파서 가는데(신케 대비라던가 신규케릭 육성시 빠른 할렘11 맞추기용 계귀이형파밍)
앞으론 그냥 혼자서 돌아야겠내

[왕의 추종자]

사실 템 안 좋은 게 문제가 아닙니다.

아싸 날먹이다~ 하고 손 놓는 ㅈ같은 마인드가 문제인 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