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홀리에 재투자 중이라 헬 돌리다가 잘 안나와서 그만 끝내고 딴캐릭 에소 몰아줄겸 그냥 레전 악세들 사고 남은 두개 정가하고 솔폰 최상급이라 땃습니다.
악세 골드 있을때 사야하나 말아야하나 고민하다가 구매했는데 묵직함 구매한거랑 솔폰 구매는 안찍었나봐요.
체홀용 악세 최저가가 지금 최저가가 왕의 길을 지키는 성스러운 수호가 2100만, 수호하는 자의 묵직함이 2400만, 람누의 심장이 1800만이나 해서 너무 비싸더라구요.
반지는 마칼박+35체력 보주 발린게 2800만이라 칼박 값까지하니 저 편이 나은것 같아서 그거 샀더니 골드사고 업글용 황큐에 솔폰사고 65보주 두장 바르니 근 1억돈 그냥 날아가는군요.
저렇게 하고 바뀐건 마을 기준 바우9 3950/42/서녘23에서 -> 마을 칠죄3 4100/46/탈서녁22가 됐습니다. 묵직함 인던 옵이라 솔폰있어서 던전가면 좀더 오를것 같습니다.
이제 홀리에 할 수 있는건 증폭 빼고 거의다 했는데. 자기만족감도 있긴하지만 공팟 저렇게 안해도 잘 다니는데 좀 돈 아깝기도 하군요. 화요일이 기다려 지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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