툭하면 피하는 척 하다가 말쪽으로 엉덩이 내밀지 않나
보안관이란 새끼는 도둑을 패죽이질 않나
패죽이는걸 따지니까 총부터 쏘고
또 그걸 듣고 다른 보안관들도 날 죽이려 하고
급식새끼들은 손버릇이.부모님 정자 안부 묻게 하고
장물아비란 새끼는 노예장사에
근본없이 밀주 4000리터 가져와 달라고 부탁하는 새끼에
청장은 싸가지 없고
시민성은 지역감정 있는지 기껏 숲에서 죽어가는 사람 겨우 생드니로 데려가니까 비무장 폭행으로 신고 하질 않나
그 사이에 의사란 새끼는 사라져 있고
보안관 이새끼는 또 묻지도 않고 나부터 잡아가려 하고
옆에 사람이 죽어가는데 나부터 잡고 실적 올리자 고 그 사람 방치하고
외지인을 납치하먼 또 그건 신경쓰지도 않음
교통사고 나면 총부터 쏨
씨바 아주 악질이네
절대 생드니 사람은 가까히 하지 말고 하더라도 요직을 주면 안 됨 시바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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