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D50은 자유를 제작하고 나면 잘 나온다.
2. 네비는 지상과 지하, 혹은 2,3층 건물이 섞이면 바보가 된다.
3. 페이라우와 켈소의 차이점은 얼굴을 제외하면 거의 없다. (아 하긴 그래도 켈소는 두 번 정도 전투 도와주긴 한다.)
4. 스토리 하다보면 뭔 이상한 아저씨가 계속 전작의 베니테즈 대장처럼 말을 거는데 누군지 본 기억이 나질 않는다.
5. 샷건은 어떨때는 겁나 잘 때려지는데 어떨때는 맞았는지조차 의문스럽다.
6. 통제지점 3단계를 공략할때는 반드시 지나가던 정예 호송대가 통수를 친다.
7. 통제담당관은 물 식량 부품중에 내가 가장 적게 소지한것만 요구하는 느낌이 든다.
8. 다크존 가기 싫었는데 기분전환으로 들어가면 얼마 안 가 중국인 핵쟁이들이 나타난다.
9. 세심하게 주의를 기울이지 않아서 그런지, 스토리 후반부까지 각 팩션의 대장이 누군지 몰랐다.
10. 적끼리 싸우는걸 통수치면, 갑자기 싸우던 걸 중단하고 모두 내게 달려오는 느낌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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