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전에 폰카로 찍은 디비전인데 오랜만에 보는군요.
주변이리저리 뉴욕을 신책을 해보았던 추억입니다.
지금이야 1보단 2로 던전을 뛰는중이지만요.
LMB(이명박아님)진영의 화장실 내부, 왜 열렸는지 모르겠지만
레버는 뭘까요? 그나저나 에어쇼갔을때 미군화장실보단 깨끗하군요. 벽에 붙은건 세면대일까요?
라이커 지역에 둘러보면 JTF의 시신은 아주 성치않은 모습입니다.
시체상태가 온전한데 거꾸로 매달렸지만 시체 눈이 떠졌내요?
쥐고기 팔아욤
라는 엔피씨인대
먹을게 없어서 쥐고기를 먹는군요, 그치만 쥐도 그린플루에 걸렸을지 읺을라나요?
라이커 지역의 JTF의 시신들의 상태는 위 사진들 처럼 거꾸로 매달리거나 아니면 자동차에 끌려가는게 태반입니다.
청명한 하늘의 레이드를 뛰면 거기에도 라이커들이 시체를 나무열매 마냥 주렁주렁 매달아놨더군요.
라이커의 취향이그런데 2에서도 시신을 저렇게 매단건 별로 못본거같습니다.
라이커의 잔혹성이나 감옥에갇혀 반사회적인 모습을 보여주는 거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