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엔딩을 봤네요...마법사는 쉽게 깼지만 근접캐는 약간 어려웠습니다. 그리고 제가 다크소울 엔딩 보면서 많은 생각이 드네요 처음 다크소울 할때... 늑대기사 세트 입고싶었던 때가 생각납니다..지금은 그꿈을 이루었지만.. 처음에 볼트에 30트만에 잡고 심연의 감시자 160트에.잡고 정말 힘들게 깬 게임입니다 그리고 다른 게임에서는 체크 포인트를 중요하게 보지않았지만 다크소울은 마치 희망을 보았다는 기분입니다. 그래서 말하는데요.. 다크소울 3는 제인생에서 가장 재미있고 짜증나고 색다른 매력을 갖고있는 게임입니다 그럼 이만 2회차.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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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게임 인생중 단언컨데 어려운 게임 불변의 1위는 다크소울입니다!! | 19.02.28 18:46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