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뭔지 해석은 안되지만 왠지 닼소 3 최강일거같은 무기.

[임팩트아치]

픽시브에서 본 오래된 짤인데 내용이 궁금하긴 하네요.

[Soltman]

성당기사의 특대검같이 생결네용 아니면 다크소드??

[즉흥환상곡]

생긴건 다크소드 분위기가....

[천만원]

噬神大剑
씹을서
귀신 신
큰대
칼검

이라 써잇는데 먼지모르겟군요

[천만원]

씹을서자가 '먹다,씹다,다다르다,빼앗다' 정도의 뜻이있는데
대충 '신을 먹는 대검' 내지 '신에 다다른 대검' 정도의 이름인것같은데
뇌피셜 하면 엘드리치 무기거나.. 초대 찬탈자의 무기..?

[극극심해어]

구글
고대 신의 이름으로, 신들의 신은 변형 된 칼로 세상에서 유통되고 있습니다. 고대 진 영웅은 영혼의 어둠을 탐험에 왕 구부러진 후 자신의 급여에서 신들이 될 어느 날 갑자기 세상을 사라 때까지 녹슨 블레이드는 사라질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원래 소유자의 부족의 잔류 강도의 소량이었다. 이야기는 이후 어두운 전설이되었습니다. 전쟁 : 신체의 불로 하나님을 부르며, 검의 몸이 일시적으로 신의 불꽃, 과거의 영웅적인 자세를 풀게하십시오. 약간 무거움

[극극심해어]

파파고 번체는 이미지 스캔이 안되고 간체는 인식못함

[극극심해어]

굿판을 벌이며 고대의 신성한 이름으로 세상의 기형적인 대검이 되었다.녹이 슬어 사라진 몸이 사라지고, 원래 주인만 남아 있던 기력이 사라진 그는 훗날 진나라의 영웅으로 환생해 넋을 잃고 어둠 속에서 넋을 잃었다.그 이야기는 바로 이때부터 암흑 천지가 되었다.전기술:신의 숨결이 몸 속의 불을 빌려 잠시나마 신의 불꽃을 피워 버리고, 옛날 영웅의 자태를 잠시나마 살려 내는 것이다.살짝 와이 파이

[극극심해어]

굿판을 벌이며 고대의 신성한 이름으로 세상의 기형적인 대검이 되었다.녹이 슬어 사라진 몸이 사라지고, 원래 주인만 남아 있던 기력이 사라진 그는 훗날 진나라의 영웅으로 환생해 넋을 잃고 어둠 속에서 넋을 잃었다.그 이야기는 바로 이때부터 암흑 천지가 되었다.전기술:신의 숨결이 몸 속의 불을 빌려 잠시나마 신의 불꽃을 피워 버리고, 옛날 영웅의 자태를 잠시나마 살려 내는 것이다.살짝 와이 파이

[극극심해어]

번체나 간체나 똑같이 번역되네요

[학자선생]

오래된 다크소드?

[새콤달콤쥬스2]

다크소드

[그림그리는 닼린이]

오래된 다크소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