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략/팁] 다이나모 적 어뢰정 등장 시기

[김괭]

14:16 3기

14:02 3기

11:27 2기

10:27 2기

9:35 6기

8:30 -> D6지역에서 전투기 도그파이팅

7:30 -> 3기

7:15 3기

6:40 3기

6:20 3기

5:47 3기(마지막)

다이나모는 나오는 적의 위치가 고정이기에 클리어 및 경험치 벌이가 매우 쉽습니다.

[MediFOX]

어느 정도 무작위성이 있을 건데...
너무 많은 인원이 대기 타고 있으면
반대쪽에서 나올 때도 있었음

[-누-]

공략의 열의는 좋습니다만. 저게 딱 공식 1개만 있지를 않습니다.
아군 구축함의 배치 상황과, 정찰기의 조기 격파 유무에 따라서 제가 아는 것만 해도 3가지 이상의 패턴이 있습니다.

그중에서도 가장 엿같은 패턴 중 하나가 "너무 지나치게 빨리" 적을 섬멸해나갈때 나오는 건데, 지뢰지대 좁은 구역을 막 벗어나는 타이밍에서 기존에 좌우에서 접근하는 어뢰정 외에, 후방에서 2~3 부대 규모(1부대를 3척이라고 가정) 로 어뢰정이 추격할 때입니다. 이 패턴에 걸리면 대부분의 어뢰정은 전방의 어뢰정 잡느라 멀리있어서 상당한 타격을 입게됩니다. 게다가 후방 추격 어뢰정 패턴이 뜨면 2분 내로 그거 못 잡으면 뇌격기가 개떼로 오는 패턴과 겹칠때가 많습니다...

정말 환장하게됩니다 농담 아니고.

위의 공식은 여러가지의 패턴 중 하나입니다. 아쉽게도 다이나모처럼 특정 배만 (티어구분이 아니라) 사용가능했었던 미션들은 공식이 1개가 아닙니다. 여러개에요.
(다이나모는 구축함만 사용가능함)

[-누-]

실제로 저도 과거엔 공식이 하난줄 알고 미리 선수쳐서 매복했더니 전혀 다르게 전개되는 일을 당해 호위할 수송선들이 다 작살이 나는 쓴맛을 본 적 있죠. ㅎㅎㅎ

[-누-]

오타 : 대부분의 어뢰정은

이 아니고

대부분의 아군 구축함은. 입니다. (끄악)

[김괭]

이번 미션은 별로 열심히 할만한 필요를 못느껴서 한두판 돌리고 말았는데 더 있나보군요...

체리블라썸이 완전 고정이라 정말 편했는데 말이에요..

[-누-]

저도 최근에 공략/팁게에 글작성 중입니다. 안보셨으면 함 보시고 지적해주실 거 있음 해주시면 감사...(광고정신은 영원하라 읍읍)

덧:
저도 한때는 고정인줄 알고 미리 가서 기다렸는데, 한 서너판 까지는 그게 통했어요. 근데 네번째인가 다섯번째에 클랜원 데려가서 공식 하나라고 죄 데리고 예상포인트가 가서 매복했더니 전혀 다른 위치에서 1파가 뿅 하고 나와서 쌍욕을 먹은 적이 있죠.(하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