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강원은 사람 아까워 할 줄 알아야 한다

[유럽야구]

강원이 구단 페이스북 등 SNS에 송 감독의 사진을 걸어두고 그간 수고했다는 메시지를 남겼을 때, 비슷한 시각 이 상황을 누구보다 받아들이기 힘들었을 송 감독은 경질 직후 자신의 SNS에 이런 말을 남겼다. 

“연은 있는데, 인은 없구나, 모두 네 탓이니라. 인은 있는데, 연이 없나 다시 생각해본다. 어디로 떠나야 하는지 발이 떨어지지 않네.” 

출처 : http://www.besteleven.com/Column/news_world_01_view.asp?iBoard=41&iIDX=112252

[최고빨갱이]

이게다 조태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