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 왜 편들어줫나 싶을정도임 ㅋㅋㅋㅋㅋㄹㅇㅋㅋㅋㅋㅋㅋㅋ
전 스2도 11년말부터 봐오던 편으로써 진짜 더 빡침 ㅋㅋㅋㅋㅋㅋ
wcs 첨에는 좋다 생각햇는데 진짜 계속 그뒤로 보면 볼수록.....
히오스도 그런거 또 느꼇는데 사실 그래도 덜충격을 먹엇던게
이미 스2에서 경험한것도 잇고
그래도 유지는 할거라고 생각해서 그나마 참고 잇엇는데
와 진짜 그것도 미리 얘기없이 당일 통보 이런식으로 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10년대는 사실상 중간에 피온 좀 한거빼면 저는 거의 블쟈겜 위주로만 해왓음
그런 블쟈가 이런식으로 하다니 참............
참고로 방금 지인이랑 같이 이벤트퀘 인공으로 깻거든요? 그래도 꼴에 이벤트라고
저도 모르게 깨고 잇더라고요 자연스럽게 ㅋㅋㅋㅋㅋㅋ근데 할때는 재밋엇는데 하고나니까 참...
아 진짜 차마 겜은 지우지는 못하겟음 괜히 희망이라도 남아서 아니 겜종료가 나오고 종료해야 전 지울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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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으로서는 OGN의 슈퍼리그가 정말 아쉽네요 여러모로 OGN의 상황과 팬의 성원으로 많이 끌어올렸었는데 블자가 대회운영을 욕심내다보니 한순간에 없어져서 정말 아쉬웠었음... 그 이후 많은 세월이 지나 다시 직관 부활했다가 오늘에서는 대회자체가 사라져버렸지만...개인적으로는 슈퍼리그 직관이 시설이나 여러모로 즐거웠었는데...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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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으로서는 OGN의 슈퍼리그가 정말 아쉽네요 여러모로 OGN의 상황과 팬의 성원으로 많이 끌어올렸었는데 블자가 대회운영을 욕심내다보니 한순간에 없어져서 정말 아쉬웠었음... 그 이후 많은 세월이 지나 다시 직관 부활했다가 오늘에서는 대회자체가 사라져버렸지만...개인적으로는 슈퍼리그 직관이 시설이나 여러모로 즐거웠었는데...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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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개꿀잼이엿음 상암 경기장이 워낙 좋아서 그곳은 어찌보면 다소 심심할수 있던 경기들도 진짜 기억에 다 남았거든요 참고로 저는 슈퍼리그 해운대에서 한거 2번이랑 개인일때문에 못간게 3번빼면 다 간 사람이였는데 그때의 기억때문인지 지금 직관이 현실적으로는 어쩔수 없어도 환경이 참 아쉬웠거든요 근데....아...진짜 그 아쉬운 직관이라도 못한다는게.... | 18.12.15 04:1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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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상암경기장도 슈퍼리그 중간에(시즌과시즌사이) 완성이되어서 감회가 색달랐는데 그 좁디좁은 용산경기장에서 넓직하고 시설좋은곳으로 옮겨서 히오스대회경기장도 좋았고 여러모로 추억만이 생각나는 밤이네요...(시즌3장패드를 지금도 사용하고 있는데...ㅠ) | 18.12.15 04:19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