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포츠는 그 자체로 끊임없이 발전하는 스포츠다. 매년 점점 더 많은 팀들이 경쟁 현장에 합류하고 있으며, 이것은 선수들이 프로팀과 자리를 잡을 수 있는 강력한 배출구가 되었다. 우리는 매년 새로운 토너먼트, 새로운 장르와 게임, 그리고 팀들에게도 새로운 도전을 받고 있다! 구경꾼일 때는 재미도 있고 게임도 있지만, 뜨거운 자리에 있을 때는 그렇게 간단하지 않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들 대부분은 결코 프로 게이머가 되지 않을 것이기 때문에 우리는 이 쇼를 있는 그대로 즐겨야 한다. 2018년 이스포츠 경쟁 시즌은 거의 끝났지만, 우리는 이미 2019년을 기대하고 있다. 왜냐하면, 오, 이런, 폭발적인 대회가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여기 5개의 Esports 게임이 있다. 토너먼트가 언제 나타나는지 확실히 눈여겨봐야 한다.
1. 오버워치
우리 목록의 첫 번째 항목은 오버워치이다. 이 게임은 이스포츠에서는 비교적 새로운 게임이지만 천천히 가장 큰 게임 중 하나가되고 있다. 사람들은 MOBA 장르에 조금 싫증이 났다. 그래서 오버워치가 즐겨 찾기 중 하나가 되는 것은 자연스러운 일이다.
오버워치는 월드컵, 오버워치 리그, 오버워치 컨텐더스 등 매년 다양한 대회를 개최하고 있다. 토너먼트의 수는 여전히 다른 이스포츠 게임에 약간 뒤쳐져 있지만 그것은 여전히 우리의 목록에서 한 자리를 차지할 만하다.
2. 포트나이트
이 작은 종목은 어떤가? 포트나이트의 첫 번째 경쟁 시즌은 포트나이트 여름 스키미시, 포트나이트 폴 스커미시, 윈터 로얄: 유럽 파이널, 윈터 로얄: 북 아메리카 파이널스 등 4개의 주요 행사를 개최했다.
이것은 1년 동안 이스포츠와 관련이 있는 게임을 위해 개최된 엄청난 수의 프리미어 토너먼트들이다. 만약 그것이 에픽게임에 의해 '우리는 최고가 되고 싶다!'라고 소리치지 않는다면, 우리는 무엇이 필요한지 모른다. 포트나이트는 에픽게임즈가 내년 엄청난 상금을 걸어 현재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게임이다.
3. 도타2
도타2는 거의 10년 전 이스포츠에 입성하면서 리그 오브 레전드의 가장 큰 라이벌이 되었다. 그것은 여전히 가장 인기 있는 게임 중 하나이지만 CS:GO 때문에 약간 뒤처졌다.
어쨌든, 누가 이스포트의 보석들을 놓치고 싶어하겠는가: ESL One Katowice, ESL One Birmingham, EPICENTER XL, 그리고 특히 International. 이것은 도타2의 왕관 보석 토너먼트인데, 2019년에 꼭 봐주길 진심으로 추천한다!
4. 리그 오브 레전드
리그 오브 레전드는 꽤 오랫동안 ' 주요한' 이스포츠 게임이었다. 이 게임은 그들의 경쟁적인 장면을 며칠 동안 자랑할 수 있다. 라이엇의 게임은 수년간 엄청난 노력을 해왔고 그것은 그들에게 모두 긍정적인 결과를 가져왔다.
EU LCS, NA LCS, LCK, LMS, LPL, 세계선수권 – 시즌 리그와 올해의 최종 토너먼트. 꾸준한 액션이 있고 당신은 보는 것을 지루해 하지 않을 것이다. 북미 LCS의 최근 명단 변경과 형식 변경으로 확실히 분위기가 좋아질 것이다. 라이브 스트림에 뛰어들어 쇼를 즐기세요!
5. CS:GO
그리고 우리는 우리의 목록의 끝에 도달했다. CS:GO는 창사 이래 엄청난 수의 팬을 확보했다. 그렇게, 수년간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해왔고, 2018년 이스포츠 시즌에 대한 이 정보들은 그것이 왜 가장 스펙터클한 게임인지 이해하는데 도움을 줄 것이다.
2018년에 CS:GO는 24개의 프리미어 리그 대회로 채워졌다. 이들 대부분은 참가팀 (Astralis, FaZe, Na'Vi, Fnatic) 으로 인해 인상적인 상금 및 긴밀한 움직임을 보였다.
어떤 게임도 따라잡을 수 없기 때문에 CS:GO는 1등이 될 자격이 있다. 만약 당신이 높은 옥탄(가솔린 속의 화학물질)과 아드레날린으로 가득찬 이스포츠 액션을 원한다면, 당신은 CS:GO보다 더 좋은 것을 발견할 수 없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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꾹 다물고 게임만 하더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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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사람들이 이스포츠 정말 많이 보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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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네여 이거랑 비슷함 | 19.01.05 21:5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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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거인 거 같음 | 19.01.05 21:5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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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가 모르고 이상하게 합성한듯 ㅋㅋㅋ | 19.01.05 21:5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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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가정폭력 사건은 어케 마무리 되었나요? 이름보니 궁금해지네요 | 19.01.05 22:0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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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입 해명으로 오해였다 라고 결론 지어진거 같음 | 19.01.05 22:1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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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투
꾹 다물고 게임만 하더만... | 19.01.05 22:3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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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달에 해명방송 했었는데 그때의 정리글입니다. (글에서 조금 빠진 부분이 몇부분 있긴 합니다) 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fight_game&no=3601460 | 19.01.05 22:5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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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사람들이 이스포츠 정말 많이 보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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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스갯소리로 추우니까 집에 틀어박혀서 게임하거나 보게된다는 소리를 했던게 기억난다 | 19.01.06 03:1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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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스게가 아니라 팩트에요... 동계는 굉장히 비싼스포츠라 체감할 기회가 거의 없음 그리고 집에있는게 아늑하고 따뜻함 문제는 심심하면 스포츠 보는게 최고인데 그거 때워 주는게 딱 E스포츠.. 괜히 러시아 미국중북부 캐나다 한국 중국 등등 겨울되면 오질라게 추운지방에서만 e스포츠가 활성되는게 아님.. 추워도 적당히 추워야지 영하 -10도 이하로 찍고 한파대파 오면 실내체육관도 답없음요 ㅋㅋ | 19.01.06 03:4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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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위가 아닌거같은데 | 19.01.06 15:4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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