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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은 지가 죽여놓고 디아블로 양심 상태가? 그래도 레아블로 스킨을 끼면 숙주가 된 레아 베이스의 블리자드의 엉덩이 장인들이 영혼을 깎아만든 몸매와 바퀴벌레같은 고유탈것을 쓸수있으니 실망하지 마십시요는 개뿔 결국 네가 죽였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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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팔렘:(디아블로 처치시)레아의 복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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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아블로에게 레오릭은 아버지 아버지 할아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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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마에게 양심을 묻는 것은 무의미에 불과하겠습니다만 이런말을 할 수 밖에 없겠군요. 디아블로! 당신은 양심도 없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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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맞아 천년만년 자기만 봐줄 네팔렘들도 있고 | 18.03.09 22:2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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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휴 디아늠 양심없긴 ㅉㅉ | 18.03.09 22:2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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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아블로에게 레오릭은 아버지 아버지 할아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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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팔렘:(디아블로 처치시)레아의 복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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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은 지가 죽여놓고 디아블로 양심 상태가? 그래도 레아블로 스킨을 끼면 숙주가 된 레아 베이스의 블리자드의 엉덩이 장인들이 영혼을 깎아만든 몸매와 바퀴벌레같은 고유탈것을 쓸수있으니 실망하지 마십시요는 개뿔 결국 네가 죽였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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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컷 디아블로 였으면 이렇게까지 흥분하진 않았을탠데... | 18.03.09 23:2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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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립습니다...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하신 그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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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 진정한 호드를 위해 헌신하신 시간의 용사이자 가장위대한 전사이시며 과감한 전략가시고 뛰어난 정치가셧던 트루 워치프 가로쉬 헬스크림님... 당신의 존재는 얼라이언스 돼지들에게 공포였으며 우리 코르크론에겐 심장이며 머리셧습니다. 진정한 호드의 수족이었던 그때의 영광을 저희 코르크론은 아직 잊지 않았습니다. 당신이 오늘따라 더 그립읍니다... | 18.03.10 00:2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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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립읍니다 그립읍니다 | 18.03.10 04:4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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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마에게 양심을 묻는 것은 무의미에 불과하겠습니다만 이런말을 할 수 밖에 없겠군요. 디아블로! 당신은 양심도 없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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