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역해서 번역 엉망일수 있습니다
Jaina reacts to the imprisonment of Baine:
Baine showed compassion and honor by returning Derek to us. I fear that choice may cost him his life.
For years I pitied Sylvanas for what Arthas did to her. But nothing remains of the hero she was. Perhaps now the Horde will see that, too.
To have any hope of ending this war, we must end her.
제이나가 바인의 투옥소식을 듣고
바인은 데렉을 우리에게 돌려줌으로써 동정심과 명예를 보여줬습니다. 그 선택의 대가가 그의 목숨일까 두렵습니다.
그동안 나는 아서스가 한 행동 때문에 실바나스를 동정했습니다만, 영웅이었던 그녀는 더 이상 존재하지 않는군요. 호드에서도 그렇게 생각할 것입니다.
이 전쟁을 끝내려면 그녀를 끝장내야 합니다.
Jaina is then reunited with Derek
Jaina... I can hardly believe it's you. When I set sail, you were a child. And now... Lord Admiral.
So much has changed, Derek. I... There's something I must tell you--
I know about father. The Horde spewed lies to poison me against you. But Baine explained the truth of what happened.
You, mother, and Tandred all endured so much. I'm pleased you have each other again, but... where does my path lead?
I don't know. But we will find the answer together.
I can't come home... can I.
No. Not yet. But I know others who have been through this. I believe they can help you.
Will you come with me, Jaina? I... I don't know if I can do this alone.
Of course, Derek. No matter the storm, we will face it... as family.
제이나와 데렉이 만나다
제이나. 정말 너라니 믿을 수가 없구나. 내가 항해를 나갈 때는 어린애였는데 이제는... 대제독이구나.
정말 많은 것이 바뀌었지, 데렉. 나... 말해야 할 것이...
아버지 이야기는 이미 알고 있다. 호드는 나와 너 사이를 이간질하려고 했어. 하지만 바인이 사실대로 말해줬다.
너와 어머니, 탄드레드는 정말 인고의 세월을 겪었겠구나. 그래도 각자의 길을 찾아서 기쁘다. 하지만... 나의 길은 어디 있단 말이냐?
나도 모르겠어. 그래도 우리 함께라면 답을 찾을 수 있을 거야.
난 고향에 돌아올 수 없어... 돌아갈 수 있을까?
아직은. 하지만 오빠를 도와줄 수 있는 사람들을 알고 있어.
나랑 함께 가줄 수 있어, 제이나? 나 혼자 할 수 있을지 모르겠어.
물론이지. 아무리 폭풍이 거셀지라도 우리는 맞설 거야...가족으로서.
-
데렉을 풀어준 건 젤링이랑 바인인데 바인이 연루되는건 컷신에서도 대놓고 보여줘서 예상 가능했고..
Jaina reacts to the imprisonment of Baine:
Baine showed compassion and honor by returning Derek to us. I fear that choice may cost him his life.
For years I pitied Sylvanas for what Arthas did to her. But nothing remains of the hero she was. Perhaps now the Horde will see that, too.
To have any hope of ending this war, we must end her.
제이나가 바인의 투옥소식을 듣고
바인은 데렉을 우리에게 돌려줌으로써 동정심과 명예를 보여줬습니다. 그 선택의 대가가 그의 목숨일까 두렵습니다.
그동안 나는 아서스가 한 행동 때문에 실바나스를 동정했습니다만, 영웅이었던 그녀는 더 이상 존재하지 않는군요. 호드에서도 그렇게 생각할 것입니다.
이 전쟁을 끝내려면 그녀를 끝장내야 합니다.
Jaina is then reunited with Derek
Jaina... I can hardly believe it's you. When I set sail, you were a child. And now... Lord Admiral.
So much has changed, Derek. I... There's something I must tell you--
I know about father. The Horde spewed lies to poison me against you. But Baine explained the truth of what happened.
You, mother, and Tandred all endured so much. I'm pleased you have each other again, but... where does my path lead?
I don't know. But we will find the answer together.
I can't come home... can I.
No. Not yet. But I know others who have been through this. I believe they can help you.
Will you come with me, Jaina? I... I don't know if I can do this alone.
Of course, Derek. No matter the storm, we will face it... as family.
제이나와 데렉이 만나다
제이나. 정말 너라니 믿을 수가 없구나. 내가 항해를 나갈 때는 어린애였는데 이제는... 대제독이구나.
정말 많은 것이 바뀌었지, 데렉. 나... 말해야 할 것이...
아버지 이야기는 이미 알고 있다. 호드는 나와 너 사이를 이간질하려고 했어. 하지만 바인이 사실대로 말해줬다.
너와 어머니, 탄드레드는 정말 인고의 세월을 겪었겠구나. 그래도 각자의 길을 찾아서 기쁘다. 하지만... 나의 길은 어디 있단 말이냐?
나도 모르겠어. 그래도 우리 함께라면 답을 찾을 수 있을 거야.
난 고향에 돌아올 수 없어... 돌아갈 수 있을까?
아직은. 하지만 오빠를 도와줄 수 있는 사람들을 알고 있어.
나랑 함께 가줄 수 있어, 제이나? 나 혼자 할 수 있을지 모르겠어.
물론이지. 아무리 폭풍이 거셀지라도 우리는 맞설 거야...가족으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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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렉을 풀어준 건 젤링이랑 바인인데 바인이 연루되는건 컷신에서도 대놓고 보여줘서 예상 가능했고..
걱정되는건 젤링네 가족이네요. 인질로 잡히는건 아닌가 싶고
제 예상이랑 달리 프라우드무어 가족상봉이 무난하게 이루어졌네요. 적어도 지금은요
그리고 차후 빛벼림 언데드 떡밥까지...
(IP보기클릭)221.154.***.***
진짜 제2가로쉬 각나오는데 얼마나 뒷통수를 칠려고 아니라고 부정하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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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보면(+사울팽의 운명퀘) 그냥 가로쉬 그 자체인데 저래놓고 가로쉬같은 운명으로 만들지 않고 수습 제대로 끝내면 올해 최고의 각본상 받아야되겠네.... 그리고 얼라이언스의 어두운 면 어디? 데렉이 풀려나고 제이나라던가 데렉을 거부하고 데렉이 좌절하면, (억지로라도) 저게 얼라이언스의 어둠이다 라고 납득할 수 있는데 이건 뭐...
(IP보기클릭)14.138.***.***
이제 갈때까지 간 와우
(IP보기클릭)61.78.***.***
빛벼림언데드는 아무리봐도 무리수인것 같은데 블자가 잘 펴낼지 모르겠네요 조금만 잘못 건드려도 지금까지 언데드 관련된 비극적 스토리가 전부 의미 없는 것이 될 것 같은데 말입니다
(IP보기클릭)180.226.***.***
이거 연대기부터 리포지드까지 이어지는 과거사 세탁이 반영된건지.. 옛날 블리자드라면 여기서 비극하나 만들법도 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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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벼림언데드는 아무리봐도 무리수인것 같은데 블자가 잘 펴낼지 모르겠네요 조금만 잘못 건드려도 지금까지 언데드 관련된 비극적 스토리가 전부 의미 없는 것이 될 것 같은데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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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제2가로쉬 각나오는데 얼마나 뒷통수를 칠려고 아니라고 부정하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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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갈때까지 간 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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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보면(+사울팽의 운명퀘) 그냥 가로쉬 그 자체인데 저래놓고 가로쉬같은 운명으로 만들지 않고 수습 제대로 끝내면 올해 최고의 각본상 받아야되겠네.... 그리고 얼라이언스의 어두운 면 어디? 데렉이 풀려나고 제이나라던가 데렉을 거부하고 데렉이 좌절하면, (억지로라도) 저게 얼라이언스의 어둠이다 라고 납득할 수 있는데 이건 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