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업 기간에 그렇게 제조권을 많이 써도 결국 얻지 못했던 K5가 오늘 제조 일간임무로 마침내 나와줬습니다.
어제 오늘 얘 얻으려고 쓴 제조권만 합쳐서 210개 가량 되는 것 같네요.
정말 뽑기 힘들었습니다.
20일에 3주년 가챠 - 산들바람 왈츠를 질러서 K5 스킨을 6개나 뽑았었습니다.
하나는 주고 나머지는 블랙카드로 교환하려는데 정작 옷걸이(…)가 없어서 애가 타는 상황이었죠.
저도 블랙카드라는 걸 처음 얻어보네요.
현재 37연차를 하고 남은 교환권 407개를 묵혀두고 있는 중인데,
이후 만약 스킨 컴플릿 보상이 추가된다면 K2 스킨까지 얻기 위해 더 질러보려고 합니다. 보석도 질러서 2만 4천개 남았거든요.
(역시 히든 스킨이라는 명성 답게 구매토큰 3700개론 뽑히지 않네요.)
일단 마침내 K5와 블랙카드를 얻어서 기쁘게 시작하는 목요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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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게시판에는 전설이 전해져 오고 있습니다. -징징글은 과학이다. 아무튼 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