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내가 일기를 보름 가까이 안썼다고?!
라기엔 이제 쓸 게 없어서(...) 쓸 내용을 모으다보니 그렇게 됐습니다.
어쨌든 오늘의 소전일기입니다.
안오는 사이 0-2 콩콩콩콩 횟수도 넘기고!
안오는 사이 0-2 콩콩콩콩 횟수도 넘기고!
M2도 얻었습니다. 아니 얘도 2가 붙네?
M2도 얻었습니다. 아니 얘도 2가 붙네?
T-5000을 키우는 중입니다. 별 이유는 없고 MOD2 제대에 한 자리가 비어서 뭘 넣어야 할 거 같아서요.
덕분에 열심히 레벨업 중입니다. 11-5 개꿀.
원래 SV-98은 키울 생각이 없다가 그냥 MOD2 찍었는데 스토리에서 지휘관이 이런 말을 하더군요.
저는 저런 지휘관이 아닙니다. 저는 저런 말 안했습니다(헛소리)
리더빨과 작ㅁㅁ로 모신나강을 추월한 SV-98.
실은 스토리 보고 짹짹이에 감동먹었다고 썼다가 성우분이 서치하시는지(!) 좋아요를 눌러주셨고
계속 제 트윗에 좋아요 누르시길래 찔려서 MOD3 찍기로 했습니다(...)
여러분 짹짹이 할 때 조심하십쇼. 한국어로 써도 짤없이 성우분 찾아오십니다.
깔-끔하게 정리됐다 싶기도 하고 아닌 거 같기도 하고.
발리스타는 그냥 갈아버릴까 이 생각도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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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183.98.***.***
전 뽑지 않고 복구했습니다. 생각보다 괜찮게 쓰셨단 후기가 종종 나오더군요. | 19.03.15 14:58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