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모든 히든은 참가상 정도만 받고 말았다가 이번에야 말로 도전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 정식으로 첫번째 히든+ 첫트를 하였습니다.
섬멸 98 아군피해 17
수복 : 많음
점수 18만점
3샷망
1샷라(와르카노)
3ar
엠포제대
유탄제대
포벡제대
포유식
야간제대
후기
1. 자동보급 켜놓고 시작하자.
2. 한번 전투했어도 헬리 위면 보급하자
3. 의외로 도발3ar은 보스를 잘 못잡는다. 엠포제대마저 힘들었다...(공수패널티 받고 잡는분들은 뭐지...)
4. 보스잡으러 갔던 포유식은 2~3중파(켈리코 파세가 돌릴만한 상황이 아니여서 화력권총으로 대체). 하지만 쫄은 의외로 잘 잡았다.
5. 샷라-와르카노 제대는 의외로 좋았다.
6. 포벡은 정말 좋다.
7. 끝까지 집중하자. 클릭미스 해선 안된다.
8. 유탄제대는 은근 활약이 없었다.
9. 공습은 많으면 많을수록 좋다.
10. 정신적으로나...핸드폰 충전으로나 힘들었다.
개선점
1. 보스를 무리 없이 잡을 제대를 생각하여 편성한다.
2. 유탄제대를 재 편성한다.
3. 포유식에 쓸 파세와 켈리코를 준비한다.
4. 더미용으로 놓았던 야간제대를(3전투)->어그혼종제대로 편성한다.
5. 헬리포트 보급하는데 집중한다.
아마도 18만점으론 전장컷은 커녕 50%도 힘들거같아 조만간 재도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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