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K]
[WQHD]
우선 녹화 환경은
i7-6700k
GTX 970
8GB
혹시몰라 램캐시라는 어플로 영혼까지 끌어모아 녹화 했습니다.
4K 모니터를 가지고 있어서, 맨처음엔 단순하게 갤엣지7>4K 모니터로 직접 크롬 캐스트 울트라로 화면을 전송
>불안정한 비트레이트, 열악한 화질, 자글자글한 해상도....
리믹스 OS
>이쪽은 PC로 돌리는 운영체제라 나을 거 같았지만, 무엇때문인지 제 PC랑 궁합이 잘 안 맞아서 OS 진입이 안되더군요...
윈도우즈10 안에 리믹스 플레이어는 설치가 가능했는데 플레이어 안의 어플이 말썽이라 포기
스마트폰을 PC에 연결하여 adb 디버깅 모드로 스마트폰으로 영상을 녹화, PC쪽으론 마이크 단자를 연결해 음성을 녹음
>디버깅 모드에서 해상도를 변경하면 스마트폰쪽 화면이 먹통이 되어서 아무것도 할 수 없게 되어버려서 포기
마지막으로 시험한 것이 MEmu 였는데 성공은 했습니다.
그런데 4K 구동은 가능한데 녹화까지는 무리더군요.
WQHD 해상도에서의 녹화는 그럭저럭 봐줄만 했는데,
4K 해상도랑은 완전 다른 게임인 것 처럼 보여서 상실감이 크네요...
이곳 게시판에서 참고한 게시물에서는 녹화할 때 프랩을 쓰시던데 워터마크 때문에 어플은 Ocam으로 대체했습니다...
영상녹화한 것도 사실 비트레이트를 살짝 낮게 설정한 거라죠 ㅠ
얼마전에 새 프로덕션으로 옮겨가서 이 프로덕션은 다른 분 에게 넘어갈 듯 합니다...
추억삼아 영상이라도 많이 남겨야죠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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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뮤에선 리치모드를 지원하지 않아서 지금은 블루스택 쓰고 있습니다. 광고가 조금 성가시긴한데, 조작은 이쪽이 더 편하고 리치모드도 지원해요. | 17.09.05 03:38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