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분 찍기는 했는데 입장 시간 때문에 빠르게 지나가 달라고 해서 사진 초점을 완전히 잃어버린 화환들도 있어서 그런 것들은 삭제 ㅠㅠ
화환 구역 관리하는 스탭분이 입장 시간 때문에 빠르게 찍어달라면서
찰칵~ 찰칵이 아니라 찰칵찰칵찰칵의 리듬으로 찍어달라면서
여러분이 샹샹할 때 하드가 아니라 익스퍼트를 하는 리듬으로 찍으면서 지나가 달라고 열심히 외쳤습니다 ㅋㅋㅋㅋㅋ
마지막의 영상에서도 그 코멘트에 다들 빵 터지는 소리도 같이 녹음되었네요
그리고 관계자 및 기업 화환은 아예 별도의 공간에 있었는데 이건 아쉽게도 찍지 못했네요 ㅠㅠ
언제나 화환을 보내주시는 하타 아키 여사님, 하코다테 키쿠 이즈미와 미토 씨 여관의 합동 화환 등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현장에서도 호평이 많았던 한국 화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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