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메이션 「러브라이브! 선샤인!!」의 성우진으로 구성된 유닛 「Aqours(아쿠아)」의 이나미 안쥬 씨, 코미야 아리사 씨, 코바야시 아이카 씨가 25일, 도쿄 도내에서 개최된 가라오케 「JOYSOUND」의 이벤트 「JOYSOUND MAX PARTY 2018」에 등장. 이 날은 최신기종 「JOYSOUND MAX2」를 사용하여 여성 팬 2명이 멤버 앞에서 「HAPPY PARTY TRAIN」을 안무와 함께 노래했다. 이나미 씨는 「아쿠아 본인이 아닐까 생각했습니다. 안무도 필사적으로 해주셔서 감동이었습니다」라며 크게 기뻐했다.
이벤트에서는 토카이 지역에서 탄생한 남성 10인조 유닛 「BOYS AND MEN」(보이멘)의 후배 유닛 「BOYS AND MEN 연구생」, 인기 YouTuber 그룹 「Fischer’s-피셔즈-」에 더해, 여배우 키리타니 미레이 씨도 시크릿 게스트로서 등장. 「BOYS AND MEN 연구진」의 미니 라이브도 열렸으며, 키리타니 씨가 출연하는 JOYSOUND의 CM동 공개되었다.
JOYSOUND 서포터로 취임한 Aqours의 이나미 씨는, 이벤트 마지막에 「오늘은 정말로 즐겁고, 멋진 파티에 서포터로서 이렇게 출연하게 되어서, 여러분 감사합니다」라고 미소지으며 인사하고, 큰 환성을 받았다.
https://mantan-web.jp/article/20180625dog00m200052000c.html
사진 검수가 미-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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