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요소로드 만들기] 요소로드/카난레일 리플렛 재배포 안내

[요소로드 홍보]

요소로드/카난레일 리플렛에 대한 재배포 안내를 드립니다.

오래 기다리시게 만들어 죄송합니다.

 

배포처는 서울과 부산 두 지역으로, 서울은 애니플러스샵, 부산은 서면 북컬쳐에서 도와주시기로 하셨습니다.

 

서울 : 애니플러스샵 서울 1호점 (약 800장)
부산 : 서면 북컬쳐 (약 300장)

 

이 자리를 빌어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배포처와 수량에 대해서는 여러가지를 반복 검토하여 결정된 사항입니다.

가능한 한 필요하신 모든 분들께 배부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니 부디 양해를 부탁드립니다.

 

 

배포는 이번주 토요일부터 시작되며, 1인당 1장만 받을 수 있도록 가게에 부탁드렸습니다.

완벽하게 지켜질 수는 없겠지만, 부디 다른 분들을 생각하여 2매 이상 가져가시는 일이 없게 해주시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두 가게에서 선의로 대신 배포를 해주시는 것이기에, 이와 관련하여 가게에 과도한 문의를 하는 행위는 삼가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또한, 해당 수량이 넉넉하지 못할 가능성, 또 배포처로 향하기 어려우신 분들이 있으시리라 생각합니다.

그런 분들께는 저희가 이전에 공개했던 도안을 "개인용 & 비상업용" 이라는 조건 하에 자유롭게 사용하실 수 있도록 하고자 합니다.

만일 배포를 받지 못하신 경우, 개인이 직접 출력하여 소장하실 수 있으셨으면 합니다.

종이는 180g 스노우지를 사용하였으니 유사한 질감을 내고자 하시는 분들은 참고 부탁드립니다.

 

마지막으로, 저희가 제작한 팜플렛을 판매하고자 하는 분들이 일부 계시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팬들의 추억과 마음이 담긴 소중한 것을 부디 개인의 욕심을 위하여 사용하지 말아주시길 부탁드리며, 소장하고 싶으신 분들도 구매를 지양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뗑깡치카]

고생 많으셨습니다. 덕분에 잊지 못할 기회를 얻었습니다

[노비스네이크]

마무리까지 완벽하십니다.

[마이온]

수고하셨습니다

[흔한게임플머]

고생많으셨습니다

[호노베리]

고생하셨습니다!

[신거123]

고생많으셨습니다!

[풀하우스.]

빛총대니뮤...당신은 ... 럽크나이트입니다..

[Lipins7809]

북컬쳐로 당장가야지!!!
수고하셨어요.

[lightlas]

그간 오해받기도 하시고, 맘 고생도 많으셨습니다.
끝까지 이름이나 닉을 드러내지 않으시고 한 명의 팬으로서 이렇게 하시니 귀감 중의 귀감이시네요.
결국 님의 노력으로 사이토 슈카님을 울려 버리는데 성공(?) 하셨습니다.
드릴게 칭찬 밖에 없네요.
수고하셨고 감사합니다. 좋은 일 넘치시기 바랍니다.

[Drop:D]

그 자리에 있던 모두가 잊지못할 추억 감사합니다 저도 평생 기억에남을것 같습니다. 정말 고생하셨습니다 항상 좋은일만 가득하세요

[SSunnyside]

그간 정말 고생하셨습니다
초기에는 반대 의견도 많았는데 잘 진행해주신 덕분에 저희 모두 좋은 광경을 볼 수 있었고, 또 성우들에게도 멋진 경치를 선물할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키엑]

고생하셨습니다. 맘고생 심하셨을텐데

[Seinere]

고생하셨습니다.

총대님 덕에 하나가 열이되고 열이 백이되고....
그렇게 늘어난 빛이 Aqours빛으로 빛날 수 있었습니다.
그 순간 반짝이는 길을 찾을 수 있었던 건 분명 기적이겠지요.

[기랑기랑]

이제 코이아쿠를 들을때 호랑이가
아닌 요소로드가 생각납니다.
저에게 코이아쿠를 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pokodeng]

고생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치카게살자]

고생많으셨습니다!!!! 당신은 전설입니다 ㅠㅠ

[▶◀ Xtra]

평생 남을 추억을 만들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서망]

그동안 수고 많으셨습니다. 정말 감사했습니다.

[릿피마지엔젤]

처음에 될지안될지가 아니라 하고싶은지아닌지로 수요조사했을때 하고싶다로말했었고, 진심으로 되길 원했습니다.그래서 스태프지원도했지만 인원수가 차셨다고해서, 내가할수있는건 이걸 이 메뉴얼대로 실행하는것뿐이라고 생각했고, 그렇게 생각한게 저뿐만이 아니었기에, 모두였기에 성공한결과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거기엔 총대님의 노력을보고 마음이 기울어진사람도 많았을거라 생각하고, 정말 감사합니다. 정말 캐스트뿐아니라그현장에 있는 모든사람들이 같은마음이었을겁니다

[D.C 코토리]

크으..럽크나이트. 마지막까지 빛나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