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일본여행2일차로서 저희들의 '님'이 있는곳 성스러운 땅
샹그리아인 아키하바라를 방문하였습니다. 정말 영압이 장난이니더군요.
사실어제 정찰하러갔지만 오늘은 본격적으로 달렸습니다.
일단 9시에가니 스루가야 2호점에서 선샤인12권 특전 있는걸 1300엔조금 넘는가격에구매 하고 라디오회관에 갔지만 11:03분에 오픈이라 스루가야1호저에서 신데렐라 엘범과 뮤즈 정규3,4집과 스쿠페스 콜라보싱글 wao wao 셋트를구매하고 북오프에서 레트로 게임을 구하고 ( ps2 ) 라디오회관에가서 비치퀸즈 하나요와 dvd판 뮤직스타트를 구하고 숙소로스루가야 3호점을갔으나 원하는게임이 없어서 후퇴해서 숙소에서 잠시 쉬고 다시 아키바로 가서 정글에가서 지인의 피규어를 알아보고 만다라케로 이동 중고게임과 음반을본순간 400엔에 올라온 특전 bd들입 뮤직스타트를보고 오열...결국 거기서 원더플러쉬랑 다시 뮤직스타트를구매하도 북오프에서 정규싱글 1,2을 마지막으로 모든 싱글을 구매하였습니다.
점심엔 고고카레 저녁은 규카츠를 먹었네요
아키하바라역 앞에있는 세가에서 만든 하나요 생일 기념이네요 아키바 돌면서 이거하나밖에 못봤네요
이건 가챠퐁 간판이 우미라
다이아의 생일 포스터군요
럽라의 성지 udx이걸보니 치카가 눈앞에 보이더군요
저녁으로 먹은 규카츠 일행도 맛있다고 하네요
오늘의 전리품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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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케페스 해보고싶습다... 이케부쿠로갔다가 돌아와서 칸다묘진 들르고 해야겠네요 | 17.01.17 23:1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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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거가가 큐어 메이드군요... 이렇게 성지를 경험했는데도!!! 이 불경한자를 용서하소서 여신님들 | 17.01.17 23:29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