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어릴때 기억에 남아있는부분을 더듬어보자면
NES 아니면 슈퍼컴보이 둘중 하나인데 회색의 네모난 카트리지가 생각나는것을 봐선
NES 게임이 맞는거 같은데요...
일단 제가 기억하고 있는 부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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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틀은 기억나지않고
게임을 시작하면 주인공 케릭터가 (마계촌인지 아닌지 확실하지 않으나 주인공 케릭터가 마계촌 케릭터랑 유사했던걸로 기억)
어둡고 천장이 높은 어떤 홀을 지나가려는데 뒤쪽에 커~다란 창살 너머로 검은색의 용의 생김새를 한 괴물이 쿵쿵쿵하며 지나갑니다
실루엣만 보이는 괴물은 갑자기 눈을 번쩍 빛내고는 다시 사라졌던거 같고 그뒤에 홀 끝에 도착하면 빨간색 날개 달린 악마?; 아무튼
그런 몹이 나타나서 전투를 했던거 같구요.. 그뒤에 홀에서 조금 높이 떠잇는 밖으로 난 입구를 통해 외부로 나간뒤 그 뒤부터는 마계촌이랑
비슷하게 진행이 됬던거 같습니다.. 중간보스로 보이는 그 빨간색 날개 달린 악마가 게임 진행 중간중간에 나왔던 기억도 나구요..
어릴때 기억이라 이것밖에 생각나는게 없지만; 그당시에 그 감옥뒤로 쿵쿵거리고 지나갔던 괴물 때문에 굉장히 무서웠던 기억이 납니다;;
대체 무슨 게임일까요 이게...
골드팩이었던거 같고 젤다처럼 팩 표지에 무슨 하트 검 이런게 있었던 기억도 나는데
그게 이 게임이었는지 아니면 단순히 같이 있던 젤다 골드팩을 본건진 모르겠습니다;;
제발 게임명 좀 찾아주세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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