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포징가이 입니다.
제 소개할려는건 산지는 좀 된
로봇혼 달링 인 더 프랑키스의
스트렐리치아와 델피니움을
살짝(?) 개조한 버전입니다.
스트렐리치아(개조?)입니다.
여러분이 아는 모습과 좀(?) 다르죠?
델피니움입니다.
애도 좀 달라졌지만(?)
사진상으론 잘 모릅니다.
하지만 다른게 있습니다.
그건
원래 델피니움은
저 포즈 못 잡습니다.
(스트렐리치아도 마찮가지)
왜냐하면
허리 뒤쪽을 보시면
이런게 있는데
이것에 때문에 치마(?)의
움직임이 제한 됩니다.
이걸 빼주시면
저 만큼 움직여도
제한이 없습니다.
빼지 않으면
다리의 움직임이
저거 밖에 안됩니다.
여기서 부터는
델피니움을 대표로
치마(?) 탈착 후 잡을수 있는
다리 포즈 몇가지 준비했습니다.
살짝(?) 후방입니다.
참고해주세요.
다리 오므림(전방)
다리 오므림(후방)
정자세(전방)
정자세(후방)
다리 뻣기(전방)
다리 뻣기(후방)
다음은 포즈샷
여기도 후방입니다.
-후기 -
이거 첫 글이다 보니
뭔가 좀 많이 어색하네요.
원래는 개조하는 것도
같이 올릴려고 했는데
용어도 모르고 설명도 어떻게 해야할지 몰라서
이렇게 마무리를 지었습니다.
좀 더 정진해서
글을 잘 쓰고 싶네요.
참고로 전 프랑키스 안 봤습니다.
그냥 보고 '이거다!'하면서
구입한거라
뭐가 뭔지 하나도 모릅니다.
그냥 아주 예쁜 로봇이라는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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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덩이요. | 19.01.21 23:25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