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구] [수호전사 맥스맨] 메가체인저 스톰

[티로포시나=카페르아]

 "2000년대 중반" KBS2에서 방영한 국산 특촬물에

방영한 로봇 입니다.

대체적으로 거대한 크기에 "라쳇"으로 된 관절이라

튼튼하긴 한데 그리 인기가

없었는지 "5,000원 ~ 10,000원" 가량으로 판매 되었던

비운의 제품 입니다.

[Ribbon]

이거 얼굴만 좀 잘나와줬으면 망설임 없이 구매햇을텐데 얼굴이ㅠㅜㅠㅜ

[루리웹-0775977886]

벡터맨다음으로 재밌게 본 기억이있는 맥스맨인데 완구도 나왔었군요

[renirevenge]

사람 입는 슈트는 그럭저럭 멋있는데 로봇이 영........ 그나마 원본 디자인상 존재하던 디테일마저 완구에선 생략된 부분이 꽤 있구요.

[이스의여명의빛]

노말형태의 흉갑을 내려서 고간갑으로 변형후 제트팩+흉갑으로 합체구조가 간단명료하면서도 임팩트 있었는지라.
식완/STD/DX 셋다 동일한 프로포션에 동일한 합체구조였었지요.

자이언트도 그렇고 메가체인저도 디자인은 간지쩔었는데 그 당시 국내 완구 제조력이 받쳐주질 못해서.ㅠ_ㅠ

[Magician.Girl]

인기 없게 생겼어

[픽셀맨 X]

와 이거..!! 유치원 애기때 재밌게 보고 메가체인저 파이어 사서 갖고뫃았던 기억이 나네요. 지금보면 얼굴이 못생겼지만 당시에는 그것도 좋았죠.
결국은 동생이 놀다가 조인트가 부숴지는 바람에 엄청 울었던 기억도 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