뚜비입니다.
다급한 마음에 일단 냅다 개봉
허겁 지겁
뚜비 대지에 서다
음...
도색 이야기가 많아서 걱정했는데
앗... 아아...
팬심을 끌어모아봅시다
?
뭔가 좀 이상한 기분이지만
뭐 이크기에 이정도 퀄리티니 팬심으로 넘어가봅니다.
여자는 뒤태로 말한다
헤드 입니다.
음.......
같은 폰카로 찍은 비교적 최신 피그마 헤드입니다.
음....
판단은 여러분들이 알아서....
스탠드 장착
아쉽게도 리볼텍 울트론같은 어설프게 허리를 집게로 감싸는 형태의 스탠드로군요.
고정력 0
이걸로 액션을 어떻게 하란 말이냐...
어깨 최대 가동
진짭니다.
근데 이건 피그마도 뭐 크게 차이없으니 넘어갑시다.
옆태
와 팔꿈치 최대 가동.
허벅지 정면/ 무릎 최대 가동
머리 앞뒤 최대 가동
이게 다 움직인거 맞습니다.
뚝... 아니 헤드를 교환하여 바이저 오프
아 접사를 안찍었네요. 귀찮아.. 어차피 폰카인데 뭐 패스
손 2쌍
.... 한대 쳐맞아서 찌그러진거 같지만 사실 찌그러진거 맞습니다.
연질파츠로 이루어져 있는데 이게 블라스터 포장 안에서 오랫동안 찌그러져 있으면 그대로 굳...어서.
놔두면 돌아오려나?
일단 머리는 회전
팔은 위아래로 가동됩니다.
다른 부위는 너무 얇아 부러질까봐 가동 테스트를 못하겠음
보다보니까 조명을 너무 가까이에 둔 것 같네요. 의도치않은 눈뽕 죄송합니다.
암튼 거치대에 뭔가 잔뜩 거치한 모습
멋지게 따라다니는 깡통과 칼 그런건없고 덕지 덕지 붙어있음. 아...
마지막으로
크기 비교를 위한 피그마.
<<는 큰 편인 방심왕이고
>>는 작은 편인 렘도입니다.
어?
-개인적인 감상평-
조금 더 비싸고
조금 더 낮은 퀄리티의 피그마.
액션 피규어를 좋아하는데 피그마로 나오려면
못해도 내년 중순은 되야 나올까 말까 하므로
울며 겨자먹기로 팬이라면 살수밖에 없다.
그렇다고 합니다.
사실 마감만 빼면 그럭저럭 만족하긴 했음 'ㅡ'
...깡통 어디갔냐구요?
그런 건 내겐 필요가 없어
(IP보기클릭)1.237.***.***
(IP보기클릭)121.130.***.***
(IP보기클릭)121.1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