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켄은 앙미에서
듀란달은 미개봉 중고로 구했는데
하필 같은날왔네요 ㄷㄷ;;
dx 초합금은 처음 만져봤습니다만...
반다이제 완성품은 마감이 그렇게 좋지는 않다..라고 들었는데
흠..맞는말인듯 하더군요
까짐도 있고 끝이 약간 뭉개진곳도있고 -_-;; 뭐 뽑기운이겠습니다만
제껀 마감이 그저 그렇네요 ㅎㅎ
뭐 그냥 레드썬 하고 넘어가고..;;
변형은 배트로이드는 두대 하긴 귀찮아서 그냥 둘다 가워크만 해봤는데
생각보다 쉽네요
드라켄이 걱정이었는데 드라켄이나 듀란달이나
제 개인적으론 난이도는 별 차이 없는것 같고요(오타파 유툽 보면서 했습니다)
뭔가 단단한? 잘 고정된듯한 느낌은 드라켄이 훨씬 낫네요
그리고 합금부분.
드라켄은 묵직 하긴 한데 합금이 어딘지 모르겠습니다...
듀란달은 여기구나! 바로 눈에 띄는데
드라켄은 겉에 드러나는부분이 없는건지 이질감이 없네요?
전 차라리 드라켄같은 합금사용이 괜찮은것 같네요
흠...
지금 키보드 치면서도 왼손으로 스탠드 빙빙 돌리며
구경하고있는데 정말 좋네요 개쩝니다..-_-;;;;;
마크로스 좋아하시는분들 추천드릴만 합니다
그리고 드라켄이거 변형어렵다고 포기할정도까지 어려운건 아닌듯 합니다
거워크 까지지만...전 유툽보면서 막힘없이 변형했거든요
제가 좀 돌대가리인데 이정도면 다들 문제 없을듯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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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드라켄 사면서 맷서기도 예약넣어놨습니다 ㅎㅎ 듀란달은 이쁘긴 한데 만져보니 뭔가좀 후두둑의 기운이랄지... 오징어의 기운이 풍겨오는듯 하더군요 지크프리드에서 괜찮아졌다니 기대되네요ㅎㅎ | 17.03.28 20:28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