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옥담 구하기 이토록 힘들 줄이야..

[코바토]

 3주 전부터 서울 곳곳을 뒤져도 개미 하나 안 보이네요.

그렇다고 인터넷에서 바가지를 써서 사야 할 만큼 절박하지도 않고요.

대구에는 있으려나..

[하루카&히카리]

저는 페담이 땡기는데 이것도 없더군요.

[홍반장 간다]

건베에 한번씩 입고되긴 하지만 전국 어느 샵이건 정상적인 가격에 구하는건 불가능합니다

[에페블루]

타오바오에서 구매하면 쌉니다
구매대행 이용하시면 되요

[RM]

타오바오에서 주문 꽤 하던데 한번 알아보심이.

[일해라반다이]

지난 주에 용산에 풀렸는데 제 2명 앞에서 컷이더군요.

[CrossBoneX1]

일마존에 물건이 있는것 같더군요

[에페블루]

애초에 도쿄 오다이바에는 쌓여있는거로 알고있습니다

[호구왕림히스]

페담,옥담등 퍼건시리즈 모으시는분들이 은근히 많더군요.

[더블오쿠안타]

정확한 이유는 밝혀진게 없고 발표 된것도 없지만 심증(?) + 추측성 이유이긴 하지만.. (일본 현지나 한국+해외(홍콩,중국,태국,싱가폴,마렐이시아 등등..) 에서 발주량이 충족이 안되니 일본내에 건담베이스 매장에 조금씩 분배할 정도에 극소량 물량만 생산하고 나머지 조금 남는건 가까운 한국반코 (건베 국내 지점)으로 보내는것 같습니다 그래서 입고 되자마자 당일날 순삭되는것 같구요 추가로 생산량이 적은건 아마 킷이 나온지도 시간도 오래 흘러서 충분히 누적 판매갯수도 싸여서 더이상 많은 사람들이 찾질 않는대다가 버전업도 여러번 된 매이저급 기체이다보니 3.0 이나 RG 또는 오리진으로 수요가 나뉘어지다보니 페담이나 옥담을 찾는분이 더 급감하고 도매상에서 반다이 본사로 들어가는 주문수량이 생산 기본수량을 충족 못시키는 부분때문인것 같습니다 (이게 정말 인지는 모르겠지만 일본 현지에서 일정 갯수량만큼 오더가 안들어오면 일본 시즈오카 공장에서 반다이가 재생산을 미루고 다른킷들 먼저 스케줄을 당겨서 재판 하는걸로 들었습니다) 그래서 매이저급 기체가 아닌 MG AGE 나 출시된지 오래된 비주류 MG 킷 같은 제품이나 1/100 더블오나 시드가 무등급 시리즈가 아닌 진짜 완전 색분할 구리던 그 옛날에 그물건들 (?) 무등급 구판 144 또는 HG 극초기 구판 144 급 제품은 아주 어쩌다 1년에 한두번 생산하는것 같더라구요 이런식으로 추정이 됩니다) 그러다 보니 일본현지에서는 건담베이스 손님 끌기겸 매장 구색 맞출겸 인건지 도매상에는 풀지 않고 본인들 다이렉트 매장인 건담베이스에만 생산후 극소량 분배하는것 같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건담베이스 일본 매장에서는 재판도 잘 안되는 SDBB 시리즈 무사들 킷들도 깨끗한 상태에 박스 제품도 목격이 된다고 들었습니다

[남주]

엔터로 좀 나눠주시지.. 어질어질

[깨알글씨]

다시보니 발바닥 크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