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데로이드, 슈퍼미니프라 등등 프라모델로도 합체 / 가변킷이 나오면서
기존에 완성형 장난감들에서도 생기는 토론주제가 프라모델로도 넘어오게 되었는데...
완벽한 변형 + 합체를 완벽하게 구현하는 대가로 프로포션의 일부 희생
Vs
변형 + 합체기믹을 어느정도 희생하거나 설정과 다르게 구현, 혹은 다른 스페어파츠를 사용하더라도 전체적인 프로포션을 살리는 방향
두 주제는 항상 생기는 토론주제였죠
기존에 건프라에서도 변형이나 코어파이터의 합체 구현하다가 관절내구성이나 설정화등의무시 등등 문제점이 생기더라도
변형 구조가 생각보다 복잡하지 않고, 애시당초 디자인한 분들이 해당부분을 고려하고 디자인한 경우가 많아서
큰 문제는 안됐지만.... 그 대가로 관절 내구성이 아작나거나 역시 일부 프로포션붕괴등이 발생하였죠.
하물며 고려하고 디자인한 건프라에서도 생기는 문제인데 고전 슈퍼로봇인나 용자물 같은 합체로봇들가은 경우엔
아예 변형 + 합체 고려도 안하고 만들다보니 뭔 찰흙처럼 와리가리하고 흔히 이런쪽에서 말하는 브라이 싱크론 같은것도
우습게 일어나다보니 실제 완구로 만드는데 엄청난 에로사항이 꽃피죠...
이러다보니 제경우에는 변형 + 합체 기믹을 일부 포기하더라도 프로포션도 좀 살려주는 방향을 더 선호하는 경향이 커졌는데,
그러다보니 변형 + 합체 완벽구현하면서 프로포션도 살리는 고가장난감이 튀어나오면 진짜 눈이돌아가게 되버렸네요 ㅠㅠ
여러분들은 어느쪽을 더 선호하시는 쪽이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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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포션이 우선인게 좋은것 같아요. 변형 합체해도 변형 합체 하는 그 순간이 재미있는거지 결국 전시할때에는 그게 분리 상태이던, 합체 상태이던 가만히 있어야 하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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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다 잡는게 좋지만 굳이 따지면 프로모션쪽을 조금 더 선호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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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프로포션 파입니다 솔직히 변형 된다고 해도 몇번 하지도 않을거고 강제로 프로포션 맞추기 위해서 추가 부품 만들면 가격도 비싸지고 남는 부품들은 그거대로 걸리적 거리고 몇몇 디자인들은 변형되는 부위들이 복잡해서 내구성도 떨어질거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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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데로이드 라이징오같은 기본 완전변형합체에 프로포션 파츠로 프로포션중시형으로 교체 할 수 있는게 베스트라고 봅니다. 슈미프는 가면갈수록 너무 날먹이라;; 슈미프 중에서는 킹제이더 정도가 이런 포지션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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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다 잡는게 좋지만 굳이 따지면 프로모션쪽을 조금 더 선호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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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데로이드 라이징오같은 기본 완전변형합체에 프로포션 파츠로 프로포션중시형으로 교체 할 수 있는게 베스트라고 봅니다. 슈미프는 가면갈수록 너무 날먹이라;; 슈미프 중에서는 킹제이더 정도가 이런 포지션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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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포션이 우선인게 좋은것 같아요. 변형 합체해도 변형 합체 하는 그 순간이 재미있는거지 결국 전시할때에는 그게 분리 상태이던, 합체 상태이던 가만히 있어야 하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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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프로포션 파입니다 솔직히 변형 된다고 해도 몇번 하지도 않을거고 강제로 프로포션 맞추기 위해서 추가 부품 만들면 가격도 비싸지고 남는 부품들은 그거대로 걸리적 거리고 몇몇 디자인들은 변형되는 부위들이 복잡해서 내구성도 떨어질거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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