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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프라하시는 분들 중 고양이 키우시는 분들께 여쭤볼 것이 있습니다.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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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를 매우 좋아합니다.

아주아주 많이 좋아합니다.

3년 동안 고양이와 함께 사는 것에 대해 고민을 많이 했고, 살아있는 존재와 함께 사는 것의 무게감에 대해서도 고민 많이 했었는데요..


올해 4/4분기에 결혼하여 신혼집을 차릴 예정입니다.

오늘 예비부인과 결혼 준비에 대해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다보니 고양이와 함께 살 것인지에 대해서도 이야기가 나왔어요.

 

프라모델을 집에서 하다보면 이런저런 작은 쓰레기들이 나오잖아요?

잘 정리하고 청소한다고는 해도 알게모르게 튀거나 떨어지는 것까지는 어덯게 안될 것 같은데...

고양이가 먹게 되진 않을까 걱정이 됩니다.

에나멜이나 스프레이 같은 기타 공구들도 고양이가 건드리다가 먹게되진 않을까 걱정이 되구요.


혹시 고양이와 함께 살고 계신 분들은 이런 문제들에 대해 어떻게 대처하고 계신지 궁금합니다.



댓글 | 11
1


(4910586)

121.142.***.***

BEST
추가로....연질부품들?? 뭐 빔샤벨류나... 끝이 뾰족한건....가끔 씹어놓기는 합니다.....그리고 장식장에 세워둔 애들 가끔 몽땅 넘어트리기도 합니다...
18.06.14 22:41
(4742519)

1.236.***.***

BEST
아예 공간 자체를 분리시킵니다. 도색이나 기타 도료를 사용할때는 가급적이면 베란다나 밖에서 해결하구요. 가조립도 되도록이면 공간을 분리시키면 좋은게 청소 암만 열심히 한다해도 바닥에 있던 미세플라스틱을 먹더라구요.. 그리고 가급적이면 장식장도 마련해두시는게 좋습니다. 고양이들의 털이 프라스틱에 붙는게 장난이 아닌지라
18.06.14 20:21
(4742519)

1.236.***.***

BEST
아예 공간 자체를 분리시킵니다. 도색이나 기타 도료를 사용할때는 가급적이면 베란다나 밖에서 해결하구요. 가조립도 되도록이면 공간을 분리시키면 좋은게 청소 암만 열심히 한다해도 바닥에 있던 미세플라스틱을 먹더라구요.. 그리고 가급적이면 장식장도 마련해두시는게 좋습니다. 고양이들의 털이 프라스틱에 붙는게 장난이 아닌지라
18.06.14 20:21
아우취
개체마다 조금씩 다른 행동 양상을 보이나 보네요. 조언 감사드립니다!! | 18.06.14 20:43 | | |
(891925)

14.32.***.***

두 마리 키웁니다. 고양이는 조심성과 경계심이 많기 때문인지, 냄새가 조금이라도 이상하면 얼씬도 안하고, 아무 냄새 없거나 움직임이 없으면 관심조차 안 가지던데요. 뭐가 됐던지 덥썩 주워먹는 경우는 아직 못 봤어요.
18.06.14 20:37
수핔
개체마다 조금씩 다른 행동 양상을 보이나 보네요. 조언 감사드립니다!! | 18.06.14 20:44 | | |
(4910586)

121.142.***.***

늙은 고양이 둘과... 어리디 어린 고냥이 둘...과 청년기?? 하나랑 살고 있습니다. 일단 작업하는 방은 분리가 되어 있기는 한데... 호기심 풀어질때까지는 들락거립니다. 도색 작업 전후로는 모두 내보내고 문 닫아 둡니다. 1. 작은 프라 조각들 먹지는 않습니다.. 발로 굴리기 까지는 하는데.... 입에 넣기도 하지만 삼키지는 않습니다. 2. 공구들에 호기심 갖습니다.. 물론 호기심일 풀리면 움직이지 않는 공구에는 관심 없어집니다. 3. 그외 남겨진 모든 물품들은 뚜껑 확실히 닫아둡니다. 그리고 제가 없을때는 방에 못들어가게 합니다.
18.06.14 22:38
(4910586)

121.142.***.***

BEST
추가로....연질부품들?? 뭐 빔샤벨류나... 끝이 뾰족한건....가끔 씹어놓기는 합니다.....그리고 장식장에 세워둔 애들 가끔 몽땅 넘어트리기도 합니다...
18.06.14 22:41
달서른둘
워.. 방이든 뭐든 확실히 격리할 수 없다면 다시 생각해봐야겠네요. 조언 감사드립니다.(^^)(__) | 18.06.14 23:43 | | |
(295063)

175.119.***.***

고양이와 같이 살고 있는데요. 첫째. 무조건 문으로 막힌 장식장이 필요합니다. 고양이가 넘어 뜨리거나 털이 날려서 프라에 묻을수도 있어요. 둘째. 플라스틱 쪼가리 이런건 잘 안먹어요. 고양이가 조심성이 많은 동물이라서 먹을수 있는지 없는지 그냥 알고 안먹어요. 근데 호기심에 계속 건들여요.
18.06.14 23:00
사호.
하긴 예비부인 언니의 고양이도 프라들 툭툭 건드리기만했지 핥거나 그런건 못 봤으니.. 조언 감사드립니다.(^^)(__) | 18.06.14 23:44 | | |
고양이를 비롯해서 동물들은 맛없는건 먹지 않습니다. 호기심이 강한놈이니 반대로 고양이가 프라에 해를 가해죠..
18.06.15 08:17
홍반장 간다
장식장 꼭 구매해야겠네요. 흐흐. 조언 감사드립니다. (^^)(__) | 18.06.15 13:3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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