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다이 아바레스트 : 노란색은 색분할
코토부키야 아바레스트 : 노란색은 아예 안 들어있음
반다이 아바레스트 : 눈은 씰 분할
코토부키야 아바레스트 : 눈은 도색
반다이 아바레스트 : 골반 파츠 앞은 씰
코토부키야 아바레스트 : 부품 분할
반다이 아바레스트 : 뒤 스커트는 씰
코토부키야 아바레스트 : 부품 분할
반다이 아바레스트 : 발은 통짜
코토부키야 아바레스트 : 부품 분할
반다이 아바레스트 : 람다 드라이버는 파츠를 분해해서 재결합
코토부키야 아바레스트 : 판때기 끼우면 끝.
일단 설명서만의 비교이지만
반다이 아바레스트에서 아쉬웠던 부분이 코토부키야는 잘 되어 있는 것 같네요?
대신 노란색 색분할이 코토부키야는 없군요.
이외에 아직 조립만 한 모습이 없어 코토부키야의 색분할이 노란색 외에는 어떨지 아직 알 수 없네요.
일단 지금 봐서는 어째 반다이와 코토부키야가 서로 부족한 부분을 보완하는 것 같은 느낌도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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